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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그날...

again |2019.12.06 20:27
조회 553 |추천 4

벌써 5년이 흘렀는데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누군가 그랬지 사랑은 설렘이 아니라 그속에 피어있는 편안한 감정 이라고

나는 대답했지 설렘이 없으면 사랑도 없다고

누군가 그랬지 더 많이 사랑 받은쪽이 더 많은 후회를 안게 될거라고

나는 대답했지 이별을 먼저 말했기에 후회 안할 자신이 있다고

시간이 벌써 5년이나 흘렀지만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하고 그 추억에서 하루하루 살고있다.

진심으로 행복을 바라기에 지난 5년간 연락 한번 한적 없었고,

과거의 내가 했던 못된짓을 되새기며  괴로워 할 너이기에 더욱 할 수가 없었다.

그땐 왜 알지 못했을까 신이 나에게 성숙함을 조금만 더 일찍 줬더라면 놓치지 않았을까?

지금까지도 만난다면 우리는 결혼을 얘기하고 있을까?

하루하루 후회를 추억을 상상을 안주삼아 그때를 다시금 곱씹는다 

 

벌써 5년이 흘렀는데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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