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편은 제가 여성편향적이라 비난 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1.남편 성장 배경 ; 무조건적 비난하는 자수성가 아버지 그 아버지 말이 하늘인줄 아는 10살 연하 어머님 아래에서 자랐음. 남편의 성향은 남들보다 센스가 뛰어나고 다방면에서뛰어난 편이나 강한 아버지 아래에서 비난을 받으며 억압적으로 큼. 아버님이 가족에 대한 사랑은 크지만 자기말만 무조건 옳고 남은 틀렸다는 생각이 지배적인 인물임
2.본인 성장 배경 ; 시댁만큼 경재적 부를 이루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시댁이 엄청 부자도 아님 결혼때 2억 전세 마련해 주심) 무조건적 사랑과 응원을 받으며 큼. 사랑이 많고 대화가 많은 성장환경.
3. 현재 상황 ; 남편 세후 월급 450 / 본인 세후 월급 450
남편이 회사 힘들어 그만둔다함. 본인은 회사생활 만족함
4. 여성 편향적 ;
남편이 회사 그만두고 사업이나 공부하고 싶다는걸 적극 응원 해주는 상황. 노가다를 뛰든 대학원을 가든 본인(여자)가 고정 수입이 있으니 늦기 전에 해보라 적극 응원중.
5. 사건발달; 본인 (여자)는 어려서 부터 승마를 배우고싶어 했음. 회사다니며 받은 스트레스 육아스트레스 내년 부터 승마를 배우며 떨치고 싶다 토로함. 남편은 반대함.
본인(여자)능 회사를 그만둬도 나는 그대를 응원하는데 남편이 매사 본인이 하는 의사결정에 응원은 커녕 비난을 하는 편이라 불만 토로함. 나는 당신이 회사를 그만둔다해도 응원하고 공부를 더한다 해도 서포트를 할 생각이 있는데 어찌 그러냐 토로중 본인이 눈물이 터져버림
6. 휴지를 가져다 달라하면 여성 편향적일까
사람들이 있는 와인집에서 눈물이 터져벼려 "오빠 휴지좀 가져다죠"라고 부탁함. 절대 안가져 준다함. 내가 니 몸종이냐 버릇나빠 진다. 여성 편향적이라함
7. 생판 모르는 남이라도 옆에서 울고 있으면 휴지를 가져다 주는것이 도리가 아닐까:
본인은 회사를 그만둬도 응원을 한다는데 고작 휴지때문에 버릇 나빠짐다는 남편을 이해 할 수 업슴
8. 진짜 여성 편향적으로 갈까 고려중
그냥 퇴사하고 어머님이나 형님처럼 하우스 와이프 하면서 골프치고 애들 유학시키고 할까 생각중
9.결론
나는 결혼을 굉장히 잘못한거 같음.많이 슬픔. 서러움. 휴지로 자존심 부리는 남자. 어떻게 하면 좋을까. 너무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