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반오십을 바라보는 취준생입니다.
최근 인간관계로 회의감을 느껴서 조언 얻고자 글을 쓰게됐네요.
다들 아무때나 시도때도 없이 전화를 걸어도 얘만큼은 재지않고 나를 받아줄 거 같다, 내가 시간될 때 편하게 불러서 속앳얘기할 수 있다 하는 친구가 몇 명 정도 되시나요?
저는 지금 생각해보니(좀 힘든 시기) 별로 없는 거 같아요.
그마저도 하루이틀 듣다가 지쳐서 날 버릴 거 같은 느낌?...
제가 잘못 살아온걸까요
중고딩때처럼 친구마다 정성을 쏟을 시간이 부족했던 건 맞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건지 다들 형식적으로 연락하고 친한 느낌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