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행복하기를..
엄마 아빠 안계신 이세상이 너무 야속하다
아빠는 초등학교3학년 엄마는 27살에 돌아가셨는데
모든면에서 계셨더라면.. 내가 이런말은 안들었을텐데 하는말들이 결혼 후 너무 많이 와닿네 결혼 후 아이를 낳아보니 어렸을때 우리아들은 안이랬네.. 어렸을때 우리아들은 이랫네 저랬네
나도 우리엄마 아빠가 아직도 계셨다면 나도 참 좋은 딸이였다는걸 말해줬었겠지 물론 그분들도 지금의 본인 아들이 너무 자랑스러우시니.. 자랑하겠죠 성격을 날 닮아서 못땟니.. 얼굴은 본인아들은 잘생겼는데 손녀딸은 며느리를 닮아서 못났니... 아침8시에 비밀번호 누르고 오시는..그래도 괜찮아요 짜증나도 일어나면 되닌깐 근데 주위 부모를 안모시거나 부모랑 멀리떨어져저 사는 사람들을 온가족이 비난해서. .저도 곧 모시고 살아야할것같아요
많은 말들이 함축되어 있겠죠.. 돈 많은 집안에 장가 갔으면.. 이라는 생각을 저한테 .. 제가 결혼하자고 조른것도 아니고 조금 크고 결혼을 해보니 엄마의 힘듦이 아빠의 딸들을 향한 사랑이 얼마나 컷다는걸 알게되네요
그래도 그냥 모두 다 행복하기를
제일 첫번째로 우리언니 그리고 내조카들둘 우리형부
내딸 내남편 내시댁식구들 내친구들
모두모두 다 행복하길
나도 이젠 행복하려고 나부터 바꿔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