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쓰는 글
아무개
|2019.12.08 03:35
조회 469 |추천 0
음 그냥 새벽이니까 우울해져서 글 써보고 싶어서 쓸려구
나는 캐나다에서 유학을 했었어 1년정두
지금은 자퇴한 상태야 이유는 좋은 사람이 날 떠나서야
학교 다닐때 아니 캐나다에 갔을때 너무 힘들드라구
원래도 우울증이 있었는데 나 혼자 던져지니까 겉잡을 수가 없드라
그러던 와중에 한줄기 빛이 들어왔었구 그 빛이 날 떠난지도 3년째야
뭐 여튼 그 빛이 날떠나니까 학교 생활을 할 수가 없드라두
원래 있던 우울증이랑 애정결핍때문에 학교에서 친구도 별로 안만들었거든 지금까지 연락하는 친구가 1명?
그래서 학교에 자퇴를 내고 한국에 온지가 벌써 거진 3년이야
부모님한테는 내가 학교생활 힘들다 너무 비싸다 라고 해서 왔지만
뭐 그 당시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3일내내 울고 그랬으니까
귀국하고도 3달동안 폐인 짓 하구 정신병원 보내려고도 하셨는데ㅋㅋ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하는데 새벽만 되면 힘드네
예전 학교 다닐때 영상 아니 학교 영상들 보면서 우울해하고
정말 심하면 그 애 유튜브 영상 찾아보고 ㅋㅋ
참...내가 노력을 안했던 것도 아니야
그 애한테 계속 매달리고 최근까지 했거든 몇달 전까지
그래도 안되는건 안되드라
지금은 많이 좋아졌는데 그래도 힘드네
그 애때문에 아니 내가 나약해서 담배도 시작한지 벌써 1년이고
그 애가 나한테 다시 고백해서 내가 그거 거절해서 우는 꿈도꾸고
그 애가 나 버리고 가서 진짜 자다가 일어나서 펑펑 울고
참....힘들어 그냥 죽지 못해 사는 느낌?
삶에 의욕도 없구 죽고 싶지는 않고 이게 뭔지 모르겠다
그냥 그 애가 너무 보고싶어 그 때의 그 애 옆에 있던 내가 너무 빛났어
너무 힘들다 다 괜찮아 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이야기 할 사람이 없어서 특히 이 시간엔ㅋㅋㅋ
그래서 털어 놓고 싶었어 메모장 말구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내가 제일 솔직한 순간인것 같아
혹시 읽은 사람있다면 넌 짱이야 이 긴 걸 ㅋㅋ
아~~~우울해 참 나도 쓰레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