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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100일전 김장 문제

오롱열매 |2019.12.08 10:28
조회 11,116 |추천 2
자세한 사항은 다 생략하고 객관적인 답변만 받고싶기에 간략하게 기재하겠습니다.

올해 9월 9일 건강한 아이 출산하였고 오늘부로 딱 91일, 3개월 됐습니다. 산후조리 잘못하여 발목에 산후풍들어 맨발로 걷기 힘들어 슬리퍼 생활 필수인 상태이고 아가엄마들은 아시겠지만 손목이며 어깨 너덜거립니다. 남편이 알고있습니다.

시댁에서 이번주 김장하러오라고하는데
100일도 안된 애기 데리고 / 애낳은지 100일도 안된 며느리한테 김장하자고하는게 일반적인가요?
남편은 가면 재료 준비 다 되어있다, 배추에 속 넣는것만 하면 된다는데 그건 김장아닌가요?ㅎ

+먹으러와라 가 아닌, 하러와라 입니다. (물론 하고나면 먹겠죠)
+지난주 저희 친정에서 김장하였는데 엄마가 해서 갖다주신다는거 도와주겠다며 갔습니다. 시댁서 김장얘기 나왔을때 못막은 남편 미워서 일부러 데려갔어요. 나도 할꺼니까 너도 우리집에서해라라는 심보?ㅎ 저희집에서도 배추 속만 넣는거 했고 저는 아기보느라 안했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49
베플ㅠㅠ|2019.12.08 10:46
대놓고 받아치세요 어머니 제정신이세요?애 낳은지 100일된 며느리한테 이 추위에 애기델꼬와서 김장하라는게 정상이세요?더구나 애낳고 몸 안좋은거 뻔히 다 아시면서 저 골병들어 일찍 죽으라고 일부러 이러시는거에요?주변에 딸 시집보낸 엄마들한테 다 물어 보세요 뭐라그러나 제가 친딸이면 김장하자 소리가 나오셨을까요?우리 친정부모님이 어떻게 생각하시겠어요?자기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줄 아셔야죠 김장이고 나발이고 저는 너무 충격 받아서 당분간 어머니 얼굴 안보고싶습니다 제가 친정가서 다 말씀드리고 갈라설까요?이 멘트중 대충 걸러서 외우고 말씀드리세요 시어마 치맨가부네 미쳐도 곱게 미칠것이지 이추위에 애낳은 산모델꼬 뭐 김장?어휴 한대 치고 싶다
베플ㅇㅇ|2019.12.08 10:54
그 별거아닌거라니 남편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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