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러글라이딩 하고싶어서 버킷리스트에도 적어놓은 정윤호ㅋㅋ
윤호-어~ 근데 나는 개인적으로 내일 꼭 가고싶긴해요.
이특-어디를?
윤호-그거!! 패러!!
팀원들-뭘 패러가?
이특 , 은혁-여기까지 와서 누굴 패러가?
윤호-그거말고 패러글라이딩!! 저의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였어요.
이특-안해봤어 아직?
윤호-한번도 안해서 나는 진짜 너무 해보고싶어.

패러글라이딩할 생각에 아침부터 신나고 들뜬 정윤호ㅋㅋ
전 진짜 버킷리스트에도 적혀있거든요. 너무 하고싶어했었어요. 전날부터 전 진짜 두근두근거렸어요. ''아 진짜 간다.'' 뜬다고 막!! 창민이한테도 물어봤어요. 아침부터 ''야 패러글라이딩할때 어떡해야돼?''
윤호-아 나 패러글라이딩 너무 신나. 솔직히
창민-아 윤호형 아침부터 너무 신났더라고요.
윤호-아침부터 창민이한테 그거 물어봤어. ''야 진짜 패러글라이딩 어떻게 타야되냐고''
창민-되게 수줍어보였어요.
윤호-언덕까지 엄청 달려야된대요.
이특-어. Run!! Run!! Run!! Run!! Run!!
신동-근데 그게 잘 안 달려지지. 뒤에 그것때문에
드디어 탄다

계단지옥 인도네시아의 족자카르타ㅋㅋ
윤호-어~ 좋아 좋아 좋아~~!! 어떻게 뭐 바다를 보고 뛰면 되는거야? 어딜보고 뛰면 되는거야? 여기서 이렇게 뛰면 되는거야? 아니야? 저쪽이야? 아 좋겠다(?)
동해-뭐가? 뭐가 좋아? 형이 하는건데
윤호-내 자신에게 얘기하고있는거야. 좋겠다~~ 좋겠다!! 윤호야!!
이특-윤호 긴장해서 지금 말 한마디도 안하잖아.
은혁-아 윤호형 진짜 사실은 되게 형 여린 사람이지.
윤호-맞아.
이특-윤호 이거 맨 이후로 말 한마디도 안했어.
윤호-이제 해야죠. 해야죠.
창민-비싸요? 아 때려보시죠 한번

긴장한 모습에 놀림받는 윤호ㅋㅋ
윤호-저는 오늘 뛰어야되겠습니다!!
은혁-겁이 많은 사람
이특 , 은혁-여린 사람이야.
신동-애기 애기!! 이제 확실히 알았어. 너 여려.
윤호-여린거하고 겁이 많은거하고 그거하곤 다른거야.
은혁-버킷리스트에 그걸 올려논다는거는 평소에 그걸 무서워했기때문에 버킷리스트에 올려놓는거야.
동해-원래 애기는 슈가 먹잖아. 슈가 먹어.
윤호-나 아직 타지도않았어. 이따 보여줄게. 내가 어떻게 뛰는지
신동-너 애!! 나 어른!!

긴장해서 달리는 정윤호ㅋㅋ
윤호-난 타야 돼. 무조건 타야되겠어. 난 긍정적인 생각만 할거야. 날수있어.
동해-이따 초코바 하나 줄게.

친화력甲 정윤호ㅋㅋ
윤호-Hey! My friends!! Champion!!
이특-친구도 많아. 외롭진않겠어.

첫번째 도전자 동해와 두번째 도전자 신동

그리고 마지막 도전자 정윤호
긴장해서 계속 신발끈 묶는 정윤호ㅋㅋ

꿈도 야무진 정윤호ㅋㅋ
그치만 올라갈때 정윤호 표정ㅋㅋ
제 마음속은 뛰어서 딱!! 쌱!! 날라가서 광경을 딱 보면서 이렇게 남겨야되겠다는 제 완벽한 목표였어요.
끝없이 펼쳐진 바다!! 이거 보니까 너무 숨이 탁 트이는거에요. 모레사장속에 사람들이 이렇게 걸어가요. 한둘씩 행복하게 걸어가고해서 시간이 좀 저한텐 느리게 갔어요 그 순간엔... 진짜 느리게 갔어요.
은혁-참 매력적인 형이야.

살짝 무서웠는지 조종사분한테 기댄 정윤호ㅋㅋ

미리 와서 자리잡은 패러글라이딩 경험자들ㅋㅋ
저뿐만이 아니라 형들도 이제 똑같은걸 느끼는거같은데 어려서부터 일을 일찍들 대부분 다 시작을 하다보니까 여유가 없이 지내왔던거같아요. 근데 이제 탁 트인 그런 전경을 바라보면서 그냥 잠시 아무것도 안하고있으면서도 그냥 맘편히 있을수있다라는거 자체만으로도 저도 너무 행복했어요.
비 몰고다니는 그룹 동방신기ㅋㅋ
자진납세하는 정윤호ㅋㅋ
''저인것같아요. 제가 원래 어딜가면 태풍몰고 다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