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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글) 엄마랑 얘기하고 왔어

ㅇㅇ |2019.12.10 22:39
조회 32,845 |추천 32

그 학대글 쓴 쓰니야

엄마가 일 갔다와서 불러앉히더니 자기 갱년기 온거 같다고 하시더라

옛날에는 참고 넘어갔는데 요즘은 조그마한 일에도 버럭버럭 화가 난다고

근데 끝까지 사과는 안하더라 나한테 한 말이 내가 이기적이라서 일어난 일이니까 내가 안바뀌면 또 부딪힐 일이 생길거야 그러니까 니 못된 심보를 바꿔

이러시는데.. 엄마도 사과할거 분명히 있는데
나 밀치면서 어깨 친거랑 막말한거는 꼭 사과 받고 싶었는데 안하시더라ㅋㅋㅋㅋ

사촌 언니도 내가 요즘 버릇없이 굴었다고 하고 어른이니까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게 맞다고 하고 ..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 .. 그냥 독립할 수 있을때까지 참는게 최고일거 같아 ㅠㅠ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추천수32
반대수1
베플ㅇㅇ|2019.12.11 02:51
사춘기라고 엄마한테 대들고 때리고 욕하고 가스라이팅하는게 정당화되는 게 아니듯이 이것도 그래. 당장 탈출 계획하고 준비해서 독립하지않으면 후회한다 애 볼 사람 없어서 저러는거니까 흔들리지마 진짜 갱년기였으면 막내 첫째언니한테도 그랬을거다
베플ㅇㅇ|2019.12.11 03:38
갱년기 핑계 대박이네 쓰니 차라리 대학을 타지역으로 응시해서 학교 기숙사 들어가서 사는게 더 편하겠다 애 6 다 케어도 못하고 큰애들한테 맡겼으면서 미안한 줄 알아야지 뭔 갱년기 타령이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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