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학대글 쓴 쓰니야
엄마가 일 갔다와서 불러앉히더니 자기 갱년기 온거 같다고 하시더라
옛날에는 참고 넘어갔는데 요즘은 조그마한 일에도 버럭버럭 화가 난다고
근데 끝까지 사과는 안하더라 나한테 한 말이 내가 이기적이라서 일어난 일이니까 내가 안바뀌면 또 부딪힐 일이 생길거야 그러니까 니 못된 심보를 바꿔
이러시는데.. 엄마도 사과할거 분명히 있는데
나 밀치면서 어깨 친거랑 막말한거는 꼭 사과 받고 싶었는데 안하시더라ㅋㅋㅋㅋ
사촌 언니도 내가 요즘 버릇없이 굴었다고 하고 어른이니까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게 맞다고 하고 ..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 .. 그냥 독립할 수 있을때까지 참는게 최고일거 같아 ㅠㅠ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