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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실패 |2019.12.10 23:18
조회 21 |추천 0

난  외할머니 얼굴도 모른다니

넘  어릴때  돌아가셔서...

 

날씨가 얼마나 추웟으면......치마 입고

강원도 춘천에서   관 지키느라구......잠깐  앉앗다  일어 낫는디....

 

치마가  땅바닥에   얼어서 붙어서...

본인 엄마가     땡기는줄 알고....쓰러질뻔 햇다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놔 그 얘기 듣고  쓰러질뻔 햇네...

 

저  깡도 만만치 않은디

귀신 앞에선  어쩔수 없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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