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떻게보면 길고도 짧은 1년의 연애가 끝났네.나는 너의 진중한 모습에 반했고 처음에는 정말 행복했지 아낌없이 표현해 주며 나를 격려해주는 너가 너무 고마웠어 너가 자기의 처음연애모습일뿐인데 나중에 자기 진짜 모습을 알면 너가 나 싫어하면 어떡하냐 그랬잖아 그때는 솔직히 연애초반이고해서 뭐 당연히 누구나 처음이면오바하게되니깐, 그정도라 생각을했지.연애한지 4개월됬을땐가 나는 2년제를 다니다 졸업했고 그 직업에 대해 정이 떨어져서 준비하는걸 그만두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때였지그전에 나는 대학교에서 홍보대사도 하며 어학연수도가고 정말 열심히 살았고 열정이 많았어.근데 너가 보는 내 모습은 그저 방황하는 모습이었으니깐너가 그랬잖아 나는 너가 열심히 너가 하고자하는모습을 보면 신기할것같다고 연애초반이였고 처음으로 너에게 갈등이 생긴나는, 그말을 들은 나는 내내 속앓이하다가 너한테 잘 설명하면서 얘기했지 너는 이성적이고 현실적인걸 추구하는 성향이 강하고 반면에 나는 감성적이고 현실적인걸 알지만 이상적이니깐너의 그런 말은 나에게 악영향을 준다고 서로 존중해주며 잘 해결하자고 중요한걸 놓치지말자고 내내 얘기했잖아. 그 이후에도 너의 솔직한말들이,날 위해준다고 말하는말들이 나한테는 다 비수로 꽂혀왔어 너는 나한테 왜 그렇게 비꼬아서 듣냐고 했잖아.자신의 생각을 말하는것뿐인데 뭐가 그렇게 문제가 되냐고 1년동안 사귀면서 너가 솔직하게 한 말들이 나한테는 상처 그자체였어 내가 왜이런말을 들으면서 사겨야되나 싶기도하고 화도나지만, 너가 나를 생각하는 마음에 그런거라 생각하면서 버텨왔던것같아. 근데 이번엔 좀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기념일이고 중요한 날인데 늦고 그것도 약속했잖아 연애초반부터 늦은 넌데 너의 탓은 하지 않고 내탓만하고 식당이 몇층인지도 모르고 그런 사소한 관심이 관계를 더 끈끈하게 만드는데 넌 왜 그걸 모를까.너의 여럿 행동으로인해 기분상해있는 날보고 왜그러냐며 짜증내하던 너 모습과, 3주동안 못보는데 내가 계속 그런 상태여서 그냥 집가자고 하고 그이후로 연락없어서 내가 먼저하고 항상 너가 그럴때마다 나는 수십번을 헤어질생각을 했고 내가 못버틸것같고 사실 너없으면 허전할것같고 정이 많아서 못했어. 결국 너는 나한테 "나는 너가 진취적인 성향이었으면 좋겠어라고 하면서 너는 너 일을 해결을 못하잖아" 라고 했지 그말은 내가 무능하다는거고 너가 나한테 그런사람으로 보인다는거지.나는 내가 잘못 들었나 싶어서 되뇌어서 물어봤지 어이가 없어서..날 그렇게 보는 너랑 사귈이유가 없더라고그래 그말이 우리가 헤어진 이유라고 생각해 나는 나는 사랑을 받고싶지 너의 솔직하고 이기적인 말은 듣고싶지 않거든 노력하는 모습을 원했고 애정표현을 해주길 원했고 약속은 지켜주길 바랬어 간단하거고 어렵지 않은데 말이지. 나는 노력을 했는데 변함없는 모습인 너한테 지쳤어 근데 한편으로는 미안하기도해.내가 사겼던 사람중에 내가 제일 신경안쓴 사람이 너였거든나는 말이야 내가 연애하고 사랑하는 모습을 내가 알아근데 너는 그런 원래 내모습으로 연애하면 안될것같더라 서로가 불편해지고 나도 힘들어질것같아서 나를 내려놓았어 연애를 오래 못한 너여서 싸울때마다 내가 왜이러는지도 다 설명하고 자존심은 내려놓은지도 오래야 . 지금은 그나마 없는 자존심 지키는중이야 그래서 미안해 신경많이 못써줘서 근데 이젠 진짜 정리해야될것같아 뭐 카톡이며 인스타며 아직 손대지 못했고 너도 그상태 그대로인데 내가 하면 너도 바로 내리겠지.내 마음은 너를 잡는데 나는 상처를 다시 받고싶지 않아서 그만하려해.헤어질때 전화끊기 직전에도 최악의 상황은 아니라서 , 안타깝다고 얘기했잖아 서로 지킬것만 지키고 노력하고 하면되는데 , 너 공부하느라 몇주 기다리는것도 불만안가졌는데 너는 공부하느라 받은 스트레스를나한테 피해를 끼치구나 그래서 이관계는 발전이 없더라 그래서 그렇게 결정했어있잖아 나는 너가 힘들었으면해 후회하고 또 후회했으면해 그게 내가 너에게 바라는거야 너가 나에게 슬픔을 가지고 있을지도 의문이긴해 착찹하겠지만 너는 또 너가 해야될일을 열심히하겠지 너가 너의 공부하는데 나로인해 피해안가도록 그래 그런 너의 모습에 내가 상처받고 한거야너한테 연락이 올거라생각하진 않아 기대는 했지만, 그냥 착찹하네. 또 한번 볼수밖에 없지만 나는 진짜 그만할래 고마웠어 그동안 그리고 미안해 난 사랑 받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