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데 어디가서 말할때도 없어서 말합니다ㅠ 편하게 반말체로 쓸게요
기말을 과제로 대체하는 시험이 있음.
중간고사가 50퍼고 기말과제가 35퍼? 40? 그정도함
지금 문제는 기말임..
요즘 학점이 대학원 갈 때 빼고는 별 필요 없다고는 함. 그래도 왠지모를 욕심? 나는 학점을 간당간당하지만 4는 넘겼기 때문에 4 밑으로 내려가고싶진 않았음. 내가 이제까지 해왔던 것도 있구
근데 기말과제가 참..애매하게 힘듦ㅠ
차라리 애들이 아예 안하고 무개념이면 교수님한테 바로 메일이라도 보내지..애들이 소극적인게 문제
한국인 나 포함 5명 중국인 2명
조가 7명이다보니 다같이 만난건 두 달 통틀어 수업전 30분, 수업후 10분이 전부
첨엔 중국인들이 만나는거 꼬박꼬박 참석하고 한국말을 꽤 잘 해서 괜찮겠다 싶었어.
근데 글 쓰는건 또 다르더라
문법은 세 문장에 하나 씩은 틀리고 출처 밝히는 방법도 몰라 출처들은 죄다 블로그나 신빙성 떨어지는 인터넷 기사...
한국인들은 얘네보단 낫지만 적극적인 애가 1도 없음. 내가 조장도 아닌데 괜히 내가 불안하니까 수업전에 보자 이러고 있음. 다들 넵넵은 하는데 만나면 먼저 말하는 애가 1도 없어..얘네들도 인터넷 기사만 뒤지는 건 마찬가지고
이러다보니 현타와..
얘네도 학점 안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러는데 나만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거 같아
나는 열심히 한다고 하는거가 나대는거로 보일 거 같고ㅠ
내가 조장도 아니고 그냥 나한테 주어진 일만 하려고 해도 오지랖이 생기네ㅠㅠ
과제에 집착 안 갖게 조언 부탁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