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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쌍욕때문에 못살겠습니다.

Nnn |2019.12.11 15:59
조회 2,902 |추천 0
방탈 죄송합니다...급해서 답좀 빨리 받아봐야해서요...ㅠ

* 거주 특이사항1. 중소기업전세자금대출로 전세집에 거주중(계약내용 및 특이사항은 사진참고)2. 총 3층 건물중 3층에 거주중이며, 주인집은 2층에 거주중
* 문제 상황 :1. 같은건물내 거주하는 사람중 누군가가 옥상문을 열어놓았는데, 문이 바람에 덜컹거리는 소리가 들린다고 다짜고짜 저희집으로 올라와서 문을 두드리며 약 10분간 소리를 지름 
ex)주인집이 올라왔는데 나와보지도않아?!?! 닫아놨는데 왜 열고 난리야 등...

2. 이사온지 1주정도 됐을때 아직 청소도구, 쓰레기봉투 등을 구입하지 못해서 음식물 쓰레기를 검은 봉투에 담아두고 3층 현관에 놔두었고 다음날 점심에 처리할 예정이었음. 근데 주인집이 아침부터 올라와서 청소를 하라고 명령함 -> 청소도구가 없으니 3시간내로 구매해서 청소하겠다고 알렸으나 굳이 냄비로 물받아와서 청소하게 시킴 -> 청소하고 문닫고 자려고 하는데 창문 너머로 "음식물 쓰레기봉투는 작은걸로 사! 응? 작은걸로 사서 쓰고 어쩌고저쩌고 이렇게 해! 응?" 이러면서 창문 너머로 간섭해댐

3. 집을 보러가거나 계약하는 당일까지 애완동물 여부 얘기가 없었음. 근데 계약서에는 애완동물 안됨 이라고 특이사항에 적혀있음. 근데 이사한지 2주 됏을때인가 친언니가 신혼여행 및 신혼집 이사가는 이유로 내가 강아지를 잠시 맡아줌(약 한달). 데리고온날이 저녁이라 시간이 늦어서 다음날 양해를 구하려 했음 -> 바로 아침 7시에 자고있는데 문두드리면서 개 안된다고 화를냄 -> 맡아주는거라고 말씀드림 -> 2주정도 후에 또 올라와서 소리를 지르면서 뭐라함 -> 계약할때 말씀 안해주셨고 키우는게 아니라 맡아주는거라고함 -> 일방적으로 소리를 지르면서 뭐라고 하시길래 이제껏 간섭받은거 말하면서 싸움 -> 이러나 저러나 "너 방빼!!!"라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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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지 이제 한달 반정도 되었는데 집주인 간섭이 너무 심하고, 좋게 말하면 되는일도 다짜고짜 문두드리고 소리를 질러서 못살겠습니다. 오죽하면 3층 거주중인데 2층 올라갈때 조용히 올라가면서 살고있고요. 문제는 어제 터졌는데 직장인이라 집에 저녁에 들어갓는데 제 발소리를 듣고 나오시더니 다짜고짜 소리를 지르셔서 싸우게 되었고 저보고 방빼라고 말씀주셨습니다. 

저는 개는 친부모님한테 대신 맡아달라하면 그만인데 바로 아랫층 사는 주인집 간섭 때문에 못살겠습니다. 방빼라고 먼저 말씀하셨고 소리지르면서 화내고 사사건건 뭐라하시는거 녹음해두었습니다. 다른 집으로 이사가고싶은데 어떻게 처리해야되나요?

걱정인게 이집 들어온다고 도배 비용 약 30만원 정도 들었고 이사비용도 들었는데, 당장 이사가려면 계약금도 필요한데 없는 상황입니다. 집주인이 나가라했고 더는 못살아서 나가려는건데 도배비용도 받을수 있는 방법 있나요? 그전에 곰팡이랑 기름떄 때문에 못살 정도라서 도배했고 사진 다 찍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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