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길게 썼는데 실수로 나가져서 다 날라가서 의욕이 없다 간단히 적을게
내 친구 a가 남자애 b를 좋아함.
근데 내가 남친이있는데도 b랑 장난치는거보고 몇몇애들이랑 나 바람피운다고 추측함.
추측이 확신이 되고 a c d e는 나 오지게 까고 다녔음.
근데 c가 되게 학년중 일짱먹은 애거든? ㅋㅋ
예전일인데 a도 c 안좋아해서 예전에 나랑 뒷담을 좀깠어.
난 d를 믿어서 d한테도 예전에 c뒷담을깠는데
이번에 내가 b랑 장난친 이후로 c가 a,d구슬려서 지 편으로 만든거임.
그래서 애들이 내 약속 어기고 c한테 내가 뒷담깐 내용 다 얘기한거임
진짜 난 뒷담깐 내 잘못인정하고 b랑 장난친잘못도 인정해서 진심으로 둘한테 사과했음..
물론 사과가 끝이 아니겠지만 어쨋든.
근데 c 친구가 술담을 좀해서 애들이 얘 눈치보고 그런댔잖아
그니까c랑 완전 대판 싸우게 된거임.
c한텐 일단은 내 잘못이 크니까 진짜 미안하다고
너 입장생각도 안했고 뭐뭐했고
이렇게 진심으로 사과중인데 c가 내 신경을 계속 긁고 틱틱되서
순간 생리중이라 예민한데 내 주변에 c가 침을 뱉은거지.
그래서 빡쳐서 좀 심한말을했음 내가.
그니까 내 남친한테 내 소문 이상하게 들려가서 헤어지자고 그럴까봐
(그래도 할말없긴하지만..) 무섭고 친구관계 파탄나서 무서워..
오늘도 나 불러서 못한 얘기하자고할텐데
심장이 계속안좋게 쿵쿵 빨리뛰고
겁나고
울고싶은데 울면 피코라그러고
놀 친구없어서 다른반가서 놀면 뻔뻔하다고 욕하고
수근거리면 다 내 얘기하는거같고
안 울고 있으면 미안한거 맞냐고 그럼..;;
c 학폭위 신고하고싶던적도 많고 힘든적 많았던거 참으면서 친하다고 믿은 2명한테
얘기했더니 잠깐의 실수로 모든게 밝혀지고 나만 욕먹는중. 내 잘못이 있어서 따지면안되니까 혼자 썩히는데 ㅈ나힘들다 정말
이번일로 얻은 교훈2개
이 세상에 비밀은 없다
믿을새끼 아무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