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맞벌이를 하고 있어요.
자녀가 초등학생 둘(내년에초 3, 초6)인데도 최소한의 학원만 보내는데도 힘들어요..
애들 사교육 시키는 것이 부정적이라 애들이 하고 싶다는 학원만 보내주고 있어요
태권도, 피아노, 미술...
워킹맘이라 홀로 집에 있는 시간들을 줄일려고 학교 방과 후 수업등을 하는데 이것도 비용이 만만치가 않네요..
이리 저리 합치면 두녀석 한달에 백정도가 드는 거 같아요..
아직 초등학생이라 제가 집에서 영어 수학을 봐주는데 중학교 가면 학원의 힘을 빌려야 할거 같아요..얼마전에 알아보니 주 2회에 30만원대 이더군요..
이 금액을 안 순간 아 회사서 짤릴때까지 일해야 할 팔자인가보다 했어요.. ㅠㅠ
근데 애들 반엄마들 보면 절반 넘는 엄마들이 전부 전업주부세요.. 만나면 학원 얘기들만 하시는데
영어 수학학원 기본에다 수영, 피아노. 미술은 다 시키시더라구요...
어림짐작해봐도 한 아이당 백은 족히 쓰시는거 같았어요...
전 이 비용들을 어찌 감당들 하시는지 너무 궁금해요 진짜...
다들 남편분들이 고소득자이지도 않으실텐데 생활비를 어찌 꾸려나가시는 걸까요?
저도 신랑이랑 합치면 꽤 연봉이 되는데도 대출금, 최소한의 저축과 보험, 양가 용돈들 빼면 진짜 한달 살기 빠듯하거든요.. 진짜 미스테리 합니다..
다들 학원비는 얼마들 지출하시는지요...그리고 감당들이 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