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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의 반말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ㅇㅇ |2019.12.12 11:14
조회 78,325 |추천 170

서비스업이란게 고객을 위해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게 맞지만

웃는 얼굴로 사람들을 대응해도 대부분이 반말 툭툭 내뱉는 사람들..

"그래 직업상 이럴수있지, 내가 감안해야지" 자기합리화 해도

똑같은 사람인지라 기분 나쁜건 어쩔수가 없죠

얼마야? 그게뭔데? 야, 아가씨, 예쁜아, 어이 라고 부르며

아무말 없이 손짓으로 오라는표시 등등 엄청 많고..

맞대응하면 딸같아서 그래~ 바로 컴플레인걸거나 내가 누군줄알아?

손님이 왕, 환자가 왕인줄 아는 사람들; 연세 드신분들은 당연시 생각하는분들이 다반수고

고객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게 너무 크네요

다들 이럴때마다 어떻게 대응하시는지 알려주세요ㅠ

추천수170
반대수14
베플00|2019.12.14 15:10
별 생각 없음. .그냥 인성이 덜되서 그럴려니 라고 생각함.단 인해도 별 상관 없는 걸 요구하면 대답 잘하고 잘 안해줌..ㅋㅋ 우선 수뉘에서 밀리는건 당연한 이치..인간인지라..
베플ㄴㄷ|2019.12.14 15:15
서비스업에서 일을 오래하다보면 온갖 수모를 겪으면서 반말하는거 정도는 양반이구나 싶어집니다
베플김상균|2019.12.14 15:21
자존감 없고 허세부리는것들이 그런 행동을 하지요. 그냥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는게 제일 나은듯.
찬반풍경소리|2019.12.14 15:11 전체보기
일할 땐 변수에 흔들리지 말고 본질에 집중하는 게 좋아요 막말로 돈벌러 직장 다니는 건데 어떻게 사회생활하면서 좋은 사람만 만나고 살 수 있겠어요 그렇다고 못배워서 예의 모르고 무식해서 교양없고 성격이 교만한 사람들 때문에 자기 커리어를 망칠 순 없잖아요 살아보니 또 대개는 어떤 식으로든 큰손들이 까다로운 건 있더라고요 그리고 분명한 건 어떤 직업이든 그 진상들 처리 잘하는 사람이 빨리 성공해요 사람 때문에 일희일비 하진 마시고 그냥 멘탈 굳건히 가지시면 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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