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회사동생이 제뒷담하는걸 목격했어요

d |2019.12.13 12:53
조회 32,184 |추천 104
어이가없음으로 음슴체.
회사엔 저와 여직원 2명이있어요.
20대중반 입사 3개월차 여직원은 너무 싹싹하고 밝아서 다들 이뻐하고 저도 더없이 이뻐라했음.
전 30대후반이라 나랑 나이차이는 좀 나도
언니~언니~❤ 하면서 너무 싹싹하게 대해서 일도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하나라도 더 잘해주려고하고 이뻐라했죠.
오늘 우연찮게 그 직원 책상에서 파일 가져갈게 있어서 자리비운 책상에갔다가 컴퓨터에 친구랑 카톡한데 활짝 열있었는데 제이름이 보여서 뭐지.하고 봤더니.
ㅇㅇㅇ 커피먹는 모습 오늘따라 왜이렇게 꼴보기싫냐?
라는 말을 하는 카톡을 우연히 보게됬음..
지금 너무 충격이라 차마 얼굴도 못보겠음..
그렇게 이뻐했는데 뒤에선 이럴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차라리 일문제로 내욕을했다면 모를까.
시덥잖은것도 꼴보기싫다고 욕하는걸보니 더 어이가없음
난어찌해야함?
추천수104
반대수5
베플이런여자|2019.12.14 10:28
음... 고민이것네.... 일단 그사람에게 주엇던 당신의 감정을 다 회수하세요... 좋아 하고 이뻐햇던 마음도 ... 댓글보고 미워햇던 마음도..... 그리고 그냥 일적인 관계만 유지하세요.... 한달쯤 지나고 나면 마음에 평점심이 생기고... 상대방도 느끼는게 잇을거에요... 와서 이유를 묻는다면 그때 이유를 말해주세요.... 직장 다니는 동료들에게 감정을 주고 받는건 피곤한 일입니다... 직장에서는 그냥 일을 하세요 ...
베플1111|2019.12.14 09:44
그런애들은 잘해줘도 욕하고 못해줘도 욕함 ㅋㅋㅋ지네 가족욕하고 신랑욕하고 시부모욕하고 그냥 뭘해도 불만이 많고 앞에서만 살랑살랑임 어차피 욕얻어 먹을꺼 개같이 굴어주세요~~♥
베플|2019.12.14 09:58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아무래도 카톡으로 몰래 본것이기 때문에 모르는척 했고 그때부터 선 그었어요 그리고 전직원에게 몰래 알려줌 앞뒤가 다르다고 난 카톡내용이 훨씬 더 심각했거든여 그리고 얼마 안가 그만 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