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딴여자랑 연락을 한다고 가정하자
그럼 그걸보고 이 남친이 딴여자한테 갈까봐 걱정들고 질투나는게 아니라, 내가 안무서운가 생각듦
딴여자랑 연락해서 화나는게 아니라, 나랑 사귀면서 딴여자랑 연락할정도면 내가 무섭지가 않다는거잖음. 그래서 내가 만만하냐고 화내면 그다음부터는 연락안함.
그럼 뭐하냐 이미 신뢰 깨졌는데. 사람신뢰 한번 깨지면 답이 안나옴.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놓고, 이제와서 무서워하는 척. 내 앞이라고 무서워하는거잖음.
헤어지라고 댓달릴까봐 사전에 하는말인데 지금은 쏠로상태임. 내가 화나는 이유만을 서술한거임.
나만 이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