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기대는 하지말고 나만 설렜었을수도 있음..
남친이랑 싸워서 일주일정도 얘기안하다가 내가 셤기간인데 공부집중도 안되고 해서 빨리풀려고 남친보고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어 10시쯤에 남친 학원끝나고 만났어 걔가 자기 친구들이랑 나오ㅗ는데 ㅅㅂ 난 존 나힘들어하고 있엇는데 걘 막 웃으면서 나오니깐 너무 서럽고 분한거야 근데 남친친구들 있는 앞에서 울 순 없으니까 눈물참고 남친이랑 남친다니는 독서실까지 서로 아무 말도 없이 갔어
거의 도착했을때 남친이 자기랑 헤어질꺼냐고 물었음 진짜 뭔개소리냐고ㅅㅂㅠㅠ그거듣고 더 서러워서 눈물 참던거 터지고 내가 넌 나랑 헤어지고싶냐고 울면서 말했더니 걔가 너 우는거보려고 만난거 아니야 이렇게 ㅈㄴ단호하게 말하는거야 좀 위로해주면 어디 덧나냐고..
그거듣고 또 ㅈㄴ서러워져서 너 말투 왜그러냐고 난 힘들었는데 닌 뭐가 그렇게 잘지내고 있냐고 이러면서 울면서 다말함 내가 우는거봐도 짜증내면서 아 울지말고 말해 이래서 아진짜ㅈ됐다 얘 나 이제 안좋아하는구나 헤어지겠구나 이생각들음 그래서 차일바엔 내가 차려고 너 나 이제 안좋아하는거같다고 헤어지자했ㅓ니 걔가 말끝나자마자 뽀뽀를 하는거임 뽀뽀는 많이 해봐서 ㅂㄹ설레지도 않았고 그냥 그상황에서 하는게 짜증나서 하지말라고 했더니 남친이 바로 키스를 하는거임ㅠㅜㅠㅜㅠㅜㅜㅜ걔가 내 목뒤쪽?잡고 한손은 내어깨잡고 하다가 완전가까이서 눈마주쳤는데 걔가 입술떼고는 내가 미안해 이랬어.. 울지말라고 왜 맨날우냐고 이러면서 눈물닦아주고 내가 아까이러지 왜 아깐 가만히 있었냐하니깐 내가 맨날 싸울때마다 우니깐 조금 짜증났대.. 근데 막상 헤어지자는 소리들으니깐 뭔가 잘못됐구나 싶어서 뽀뽀한거고 내가 더 화내니깐 키스한거래 그냥 나 입닥치라고 한거인듯..ㅅㅂ 쨌든 어찌어찌 화해하고 걔가 나 집 데려다주면서 한번더함 내가 하자고함ㅎㅎ 걔가 웃으면서 다시 해주는데 완전 심장이 아련하게 아픈데 설레는..?몰라 표현할수없어 암튼 그런감정 처음 느껴봄ㅅㅂㅅㅂㅅㅂㅅㅂ ㄹㅇ 맨날해달라할듯
와씨 나도 첫키스썰을 푸는날이 오네... 다들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