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풀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써봅니다..
한두달안에 기사 뜨겠지만요..
고등학생 아들이 학원친구들과
같은학원다니는 중학생 1학년 여자애를
성폭행 했다고합니다
화장실에서 여러명이서 가슴만지고 팬티벗겨가고..
학원선생님들한테 적발돼서 연락왔는데
아들보자마자 귀싸대기 때렸네요..
집와서도 징그러워서 꼴도 보기싫고..
사랑도 많이주고 부족함없이 키워서 배신감이 더합니다..
남편이란놈은 아들이 주동자가 아니라 다행이다 이딴소리나 하고요..
강간한것도 아니고 어린애들이 친구 아이스께끼하듯 장난한거아니냐고 씨불이는데...
저 그소리듣고 눈뒤집어져서 아버지란놈이 이런소릴하니까
아들놈이 저렇게 큰거아니냐고 사람들이 그애비에 그자식이란 소리할거라고 난리쳤어요..
피해학생 부모 만나서 그냥 다잘못했다고 경찰신고하라고 보상 다하겠다고 말했는데
이제 두번만났는데 정신이 붕괴되는기분이네요
아들놈도 남편놈도 꼴보기싫어서 이혼절차 알아보고있는데..
정작 두놈들은 안심각해보이고 저만심각하고 정신병자같이구니 정말 미칠노릇입니다..
피해자들은 비교도 안되게 더 심하겠죠..
이혼절차는 또 왜이리 긴지
하루하루가 지옥같네요
기자님들 두분와서 취재도 했다는데
아들놈이 정신차릴거같지도 않고
이혼하고나서 칼들고 찾아오는건 아닌가 심란해져요..
빠르면 한달안에 기사나간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