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쓴 판들 답글이 늦어서 너무 죄송합니다ㅠㅠㅠㅠ------------------------------------------------
안녕하세요! 판친님들! 올해도 어느덧 2주정도 밖에 안남았네요 그동안 감자는 중성화 잘 마치고 회복도 깔끔하게 잘 했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저의 자취방에도 변화를 좀 줘봤어요ㅋㅋ루돌프쿠션도 장만했(지만 감자는 썩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처음으로 벽트리도 만들어 봤어요!
근데 감자가 너무 쉽게 만지는 바람에
...나중에 위로 다시 달았네요;;
저의 집뿐만 아니라 상해에도 온통 크리스마스 분위기에요♡
년말은 뭔가 따뜻해지는 기분!!!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중성화 수술한 다음날의 감자는
잠시 고뇌(?)의 시간을 가졌지만
그래도 곧바로 다시 깨발랄 애교냥이로 복귀했어요!
네..물론 세상편한 자세로 잠도 아주 잘자구요;;
미모도 여전하답니당❤
부비부비하다가 손에 기대 잠든 모습을 보고있으면
너무 사랑스럽고 힐링인거 같아요
걱정도 고민도 많았고
또 병원다니면서 고생했던 날들도 있었지만
올해 가장 잘한 일 중 하나를 꼽으라면
감자를 데려온 일이라고 바로 말할수 있을거 같아요!
정말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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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행복하시고
다들 따뜻하고 행복한 년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