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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사이 약속 미리 연락

|2019.12.16 20:12
조회 5,126 |추천 0
자고 일어나니란 말을 저도 쓰게 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대부분 미리 알려주시고 알림을 받으시네요

제가 예민한 사람이어서 신경 쓰이는 것만은 아니란걸
알게 됐고 혹시 아니다 싶을 때는 감정적으로 말고
부드럽게 어필 해야겠네요

저는 이런 어필이 내가 피곤하거나 예민한 여자라고 느낄까봐 걱정이 되기도 했어요..
그동안의 연애 글들을 보면 연인 사이 일상공유를
하는 거지 보고를 꼭 해야하냐라는 내용들이 많아서
이것도 그 보고 안에 해당하는 걸까라는 걱정이 되었네요
객관적 고민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좋네요
종종 또 고민 나눌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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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은 어떻게 연애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평소 연인 사이 연락을 중요시 하는 편인데요
그래서 갑작스런 약속이나 회식, 야근 등이 생기면
당시간이 되기 전에 미리 상대방에게 알려줍니다
오늘은 회식이야, 오늘 야근해 이렇게요

남자친구도 웬만해선 대부분 미리 이야기 해주는 편인 것 같긴하나 한두번씩 제가 퇴근했다 알리면
그제서야 회식 중이거나 친구와의 저녁자리에 있다는 것을 말해줄때가 있어요
이때가 문제에요ㅜㅜ

이게 굉장히 거슬릴 때가 있어요
한두번은 그냥 좋게 그러려니 넘어가지만요...

(회식같은 경우는 상사 등 같이 하니 중간에 연락이 어려울 수도 있었다고 넘어가기도 하나 그래도 퇴근전에 미리 알려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다른 분들 남자친구들은 어떤가요?
제가 예민한거인지
아님 남자들 성향이 꼼꼼하지 못해 가끔 저러는건지..
70%정도 만족한다면 그냥 그러려니 해야하는 건지..
감정이 앞서다보니 틱틱 대다가 서로 빈정 상하고..

다른 분들 남자친구들은 어떤지 궁금해요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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