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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땅 부자였음 좋겠다

정말 답답해서 여기에다 처음 글을 올리네요

글쓰는 표현이 부족하지만 가슴이 메이고
목메어 우는 하루하루 나름 컨트롤하고
지내길 두달반..

지금도 글을 쓰면서도 머리속이 백지장이고
사연이 길어 어떤식으로 적어야하나..

산속에서 만난 유기견 무리들이
보호소에 들어갔어요
근처 오리고기 산장 주인 신고로

제가 1년동안 보살피고 했죠
4마리 그리고 임신한 개

동물보호소에 가서 애들 찾아서
땅만있다면 갇혀있는애들 다시 찾아와
보살피고 싶네요

보호소에가서 자원봉사도 하고 거기있는
애들 얼굴보고 싶어도 차마 볼 용기가 없네요
사진만 봐도 눈물이 앞을 가려서

보호소 까페에 가입해서 혹시나
애들 모습이나 보고싶어서 가입했는데
까페회원분이 자원봉사후기 글 보는데

꼬질이 애들 사진이 찍혀있드라구요
한마리는 그때 잡혀갔을때 임신했었는데
새끼를 낳았더군요

산에서 지낼때처럼 자유롭게 지내지는 못하지만
산보다는 따뜻하게 지내고 피부병도
안생기고...

내가 다 품고 싶지만 환경이 안되니
가슴만 미어지네요

똑똑하고 순한 꼬질이 애들..
넉두리 같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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