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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실망한 호텔예식(+추가)(+추추가)

너는별 |2019.12.18 15:06
조회 81,838 |추천 186

 

추추가)

 

아직도 관심 갖고 계시는 분들은 많이 안 계시지만 혹시라도 궁금해하실듯해서

후기 남깁니다.

 

어제 호텔측에서 전화왔었고 양가 부모님 모시고 식사 대접하거나 호텔측 온천 입욕권 100장을

드리고 싶으니 받아달라... 하셨습니다.

 

그쪽 호텔 가고 싶지도 않고 저희에게 필요없는 물건이라 거절했고  

식대면에서 현금으로 보상받고 싶다고 얘기해놓은 상태입니다.

 

어차피 받아봤자 턱 없는 금액이겠지만 그렇다고 그냥 넘어갈 수도 없기 때문에

신랑과 내린 결정입니다. 이걸로 회사분들께 답례품이라도 돌리려고 해요...

 

그닥 사이다 후기가 아니라 참 씁쓸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에서 마무리하고

잊어버리려고요!!

 

다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즐거운 성탄절 되시기 바랍니다!!

 

 

 

 

 

 

추가)

 

 

안녕하세요 쓰니입니다^^

다행히 많은 분들이 댓글도 남겨주시고 같이 화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몇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추가글 남깁니다!

 

1) 호텔 상호 문제.

네, 제 블로그에 보시면 호텔 상호명 그대로 올려두었어요~

지인들은 혹시라도 제가 공격당할 수 있으니 이름 가리고 올리라고 해서 파급력이 높은

이 곳에는 이름을 가리고 올리긴 했으나 제 닉네임이나 글자수로 충분히 유추하실 수

있을겁니다^^

많이 언급하신 I**나 라***, 롯***는 시설도 좋고 홀도 참 예쁜곳이에요^^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신대로 지방이라서 호텔도 몇개 없어요^^ (슬프네요 지방민이라서...)

 

 

2) 예상 하객수

예식을 해보시면 알겠지만 예상 보증인원을 예식 일주일 전에 최종 계약합니다.

제가 계약한 인원은 450인원으로 최소 보증인원을 말하는거지 확정 인원이 아니에요~

물론 제 경우 150명이 초과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본문에 기재했듯이 모두

대비해놓은 상황이었습니다.

 

 

3) 이게 무슨 호텔예식이냐

화려하고 럭셔리한 드라마에 나오는 그런 호텔 예식을 기대한게 아니었어요~

사실 이 글이 좀 더 주목 받았으면 하는 바람에 '호텔예식'이라는 나름 자극적인 단어를

쓴건 맞습니다.

이름만 호텔인것도 알고 있고(그래도 나름 대전에서는 백년 전통을 가진 곳이에요^^)

요즘 트렌드에 맞는 예식장은 분명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정말 없었어요^^;;

지방이라고 해서, 식대 4만원대라고 해서(아직도 싸구려 식대라고는 생각 안해요)

성혼 선언문 잃어버리고, 계약 내용 이행하지 않아도 되는건 아니잖아요^^ 

 

 

 

상처되는 댓글도 있었고 용기 주시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좀 더 욕 먹더라도 제 예식날 식장 상담 받으러 구경 오셨던 그 커플이 꼭!

이 내용 아셨으면 하네요~

 

 

 

호텔에서 새로 발급(?) 받은 가짜 성혼선언문과 혼인서약서 사진 첨부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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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달 대전에 있는 00호텔에서 예식을 올린 신부입니다.

 

 

 

혹시 00호텔에서 결혼식을 예정하시거나 고려하고 계시는 신랑,신부님들이 계시다면 꼭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어제 00호텔에 방문해서 사실 확인하고 호텔측 이야기까지 모두 들은 후 남기는 글입니다.

 

긴 이야기가 될 것 같아 두서없겠지만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으로 꼭 알아두시길 바라요.

 

 

 

 

 

첫번째, 주차 이야기입니다.

 

가장 신경쓰시고 걱정되는 부분이죠. 저희는 하객을 400~500명 정도 예상하고 준비를 했습니다.

실제 당일 카운트 된 방문 하객수는 600명이었습니다.

 

대전에서는 나름 인지도 있고 규모 있는 대형 호텔이다보니 다른 예식장이나 호텔보다 낫겠지 하는 마음도 있었고 예약실에서 이보다 더 큰 행사도 진행했었음을 강조하며 자신있는 모습을 보이기에 믿고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상 주차장과 주차타워 총 500대를 수용할 수 있다고 했지만 예식 당일 매우 혼잡하였으며 신랑,신부 웨딩카 한대만 지정주차가 가능했습니다.

 

걱정했던 전면 신호 없는 사거리 교통 혼잡도 극심했지만 호텔측에서는 따로 교통정리 인력을 배치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늦게 오신 하객들은 교통혼잡과 주차 곤란으로 인해 그냥 돌아가신 분도 계셨다고 합니다.

 

네, 사람이 한번에 많이 몰리다보면 일시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식사 이야기입니다.

 

00호텔의 예식 식사는 동시예식(300석) 한정식 코스요리와 지하 연회장(150석 규모)으로 준비했습니다.

양쪽 모두 식대는 동일했으며 대전에서 유명하고 인기있는 식장보다 적게는 6000원, 많게는 10,000원 이상 비싼 금액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식사를 못 하고 가신 분들은 물론 음식이 텅 비어있는 뷔페에 하객을 입장시켰습니다.

뷔페에 들어갔더니 파인애플 4조각만 있더라는 말을 듣고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입이 마르도록 자랑하던 00호텔의 전복갈비탕도 장시간 떨어져 있는 상황도 있었고 (적어도 20~30분간)

다녀오신 직장 동료들은 뷔페 식사를 실제 금액의 반값도 안되는 2만원 짜리로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네, 예상보다 하객 수가 많았으니 충분히 그럴 수도 있었겠죠. 당일 행사가 저희밖에 없었기 때문에 여분의 음식이 준비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계약 당시 호텔 측에서는 동시예식 300석, 뷔페 150석 + 초과 인원 50여명 정도를 준비한다고 안내하였으며 그보다 하객이 초과할 경우 호텔 내 양식 식당과 중식 식당에서 50명씩 100명을 더 수용할 수 있다.

 

호텔 스탭들이 상황에 따라 대처 및 안내를 할 것이다. 라고 얘기를 하였고 저희는 사전에 두 번이나 방문하여 이를 확인하였습니다.

 

하지만 식 후였던 어제 담당 지배인과 대화를 나눈 결과 추가 식당에 대한 전달은 전혀 되어 있지 않았고 그저 앵무새처럼 "저희는 뷔페 음식을 계속 채워넣었습니다."라는 이해되지 않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동시 예식홀에서도 상황은 다르지 않았습니다.

 

300석은 약속 된 좌석이었고 인원이었습니다. 동시예식에서도 음식 추가는 당연히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었지만 실제로 친척들이 앉아있었던 테이블에서 음식 추가를 요구했지만 음식이 없다는 대답만 들으셨다고 합니다.

 

식사 시간에 늦으신 것도 아니었고 음식이 떨어질 시간도 아니었습니다.

결국 친척들은 식사량이 부족하셔서 혼주측에서 식이 끝난 뒤 따로 식당을 잡아 식사를 다시 하셨다고 합니다.

 

이사님, 연회장에서 친척 테이블은 더욱 신경 쓰시고 숙련된 스탭을 배치한다고 말씀하셨죠?

이게 00호텔의 숙련과 신경씀인가봅니다.

 

 

동시 예식 300석은 따로 식권을 받지 않습니다. 빈 자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좌석 안내하신다고 했고 저희는 호텔측을 믿고 진행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제 눈으로 본 빈자리만 10석이 넘었습니다.

애초에 말이 되지 않는 계산 방식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았지만 바쁜 와중에 손님들을 억지로 앉으시라 할 수도 없으니 이해합니다.

 

하지만 미성년자 학생들 좌석에(테이블에 피켓까지 세워뒀습니다.) 주류를 세팅해놓으신 것은 연회팀이 얼마나 무성의하게 예식을 준비하고 진행했는지를 단편적으로 보여줄 뿐이었습니다.

 

동시예식 안내가 제대로 되지 않아 미리 지하에서 식사를 하고 8층을 올라와 식을 보신 후 식사를 두번 하신 지인들도 있으니 다행이었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심지어 동시예식임을 알고 오신 하객분들께 동시예식이 아니며 지하 연회장에서 식사를 하셔야 한다고 잘못 안내까지 해주셔서 2부에 인사를 했어야 하는 하객분들까지도 지하로 내려가셔서 모니터로 예식을 보셨다고 합니다.

네, 음식이 텅 비어있는 2만원짜리 처럼 보이는 그 뷔페 연회장에서요.

"우리는 2만원짜리 싸구려 음식 먹이고 윗 층에서는 비싼 코스 요리를 먹는구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두 메뉴 모두 가격이 동일하고 4만원 중반대의 식대를 지불했습니다.

 

 

 

 

 

세번째, 행사 총괄 지배인의 실수입니다.

 

'실수'라는 말로 표현이 될까요..? 본인들에겐 그저 하루 한 순간의 실수였겠지만 저에게는 몇개월을 걸쳐서 하나하나 신경써서 준비 한 수천만원짜리 인생에 단 한번뿐인 결혼식이었습니다.

 

사회자가 계속 멘트 순서 실수를 했습니다. 긴장하셨나보다 생각을 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담당 지배인은 예식을 도운게 아니라 훼방을 놓은 수준이었습니다.

처음 본 호텔 관계자가 불쑥 나타나 신랑,신부 맞절 후 퇴장을 안내합니다?

아직 양가 부모님께 인사도 안 드렸는데 퇴장을 하라고요??

 

참고로 동시예식이었기 때문에 모든 식순을 제가 제작하여 일주일 전 사전 미팅 때 호텔측에 전달을 해 드렸습니다. 여느 결혼식과 크게 다른 식순도 아닙니다.

 

다행히 신랑, 신부가 "저희 아직 부모님 인사도 안 했어요."라고 말하고 예식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저 사람은 누굴까.. 저 사람이 우리 예식을 진행한다던 그 지배인인가?? 머릿속엔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저는 예식에 집중해야했습니다. 저라도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제 예식을 진행한다던 그 지배인은 신랑, 신부에게 본인 소개, 인사조차 하지 않았었네요.

그래서 본인은 절대 그런 적이 없다고, 기억나지 않는다고 태연하게 말씀하실 수 있었던 걸까요?

주례 선생님의 외투가 식 내내 단상 위 의자에 그대로 걸려 있었던 것도, 축가 도중 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던 것도, 신랑, 신부의 좌우 위치를 계속 혼동하여 말해 줘 나중엔 촬영 작가님들과 헬퍼님이 짜증을 내시던 것도 모두 00호텔의 예식 진행 방식이었나 봅니다.

 

 

 

 

제가 이렇게 공개적인 곳에 호텔의 이름까지 모두 언급해가며 글을 쓰는 이유는 이제 시작됩니다.

멀리 시간내서 힘들게 와 주셨던 가족과 지인분들에게 듣는 쓴소리들은 언젠가 잊혀지겠죠.

서비스에 비해 너무나도 많이 지불되었으며 허위로 카운트 되었다고 생각하는 수천만원의 식대 역시 그럴 수도 있겠지하며 넘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어이가 없었지만 제가 정말 화가 나고 지금도 허탈해지는 이유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저희 부부에게는 혼인서약서와 성혼선언문이 없습니다.

 

 

시부모님께서 새로 시작하는 저희 부부를 위해 성심성의껏 어렵게 모신 주례 선생님이 예식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당연히 성혼선언문에는 주례 선생님의 서명이 들어가 있었겠죠.

 

00호텔 연회팀에서는 저희 부부의 세상 단 하나뿐인 그 시간, 그 공간의 서약서와 선언문을 분실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예식이 끝난 일주일 후에도 인지하지 못했으며 서약서와 선언문을 받지 못했다는 양가 어른들의 확인을 받고 신부가 전화를 했을 때서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깜빡해서 잃어버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도 제가 호텔로 직접 찾아가겠으니 미리 준비 해주싶사 말씀까지 드렸던 그 날까지도 그 문서들의 손실이나 망실 여부에 대해 아무런 연락도 없으셨죠.

당연히 있을 줄 알았습니다. 다신 쳐다도 보기 싫은 제가 결혼식을 올렸던 그 식장에 제가 비오는 겨울 직접 차를 몰아 찾아갔던 이유였습니다 그 문서 두 장이.

 

너무나 아무렇지도 않게 "잃어버려서 새로 뽑.아.놨.다."라고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고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아신 동석하셨던 이사님께서는 주례 선생님께 직접 서명을 받아오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그래 달라고 해야 했을까요??

'안그래도 엉망이었던 예식에 당신이 서명해주신 문서까지 잃어버렸으니 다시 해달라' 그렇게 모르는 사람들이 찾아가면

주례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셨을까요? 저희 부모님 얼굴은 뭐가 되나요??

 

물론 시간이 많이 지나면 그런 종이쯤이야 아무 의미 없어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부모님의 빛 바랜 성혼선언문과 혼인서약서를 처음 봤던 저의 어린 시절 그 벅차오르던 감정이 아직도 떠오릅니다. 저는 이 추억을 제 자식들에게 물려줄 수 없겠죠..?

 

어쩜 이렇게 무신경하실 수 있는건지...

정말 뭐라고 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컴퓨터로 새로 뽑은 빈 혼인서약서와 성혼선언문을 바라보던 신랑의 허탈한 표정이 잊혀지지 않네요.

"이건 우리께 아니잖아.."

 

 

 

 

 

결혼 준비를 하시는, 하셨던 모든 신랑, 신부님들은 예식 관련 업체들의 부당함을 한번 정도는 모두 느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보다 더 황당하고 심한 사건을 겪으신 분들도 많으시겠죠.

 

호텔측에서 물어보셨습니다. 어떻게 보상을 해드렸으면 좋겠냐고요.

그걸 왜 저한테 물어보시죠?? 결혼식을 다시 올릴까요? 하객분들을 다시 모셔 근사한 식사라도 대접을 할까요?

어떻게 하면 저희 부부와 가족의 상처 받은 마음과 속상함, 추억을 보상 받을 수 있는걸까요?

 

저도 여쭤봤습니다. 보상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그런 방법이 있을까요??

이보다도 더 크고 복잡한 행사도 많이 진행해보셨다는 00호텔에 고객에게 제시할 수 있는 보상 매뉴얼조차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습니다.

 

식대를 환불 받으라는 지인분들도 계시고 추후에 돌잔치나 칠순잔치를 무상으로 진행해달라고 요구하라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렇게 하면 저희 마음이 좀 달래질까요?

 

 

 

 

이런 곳입니다. 제가 경험한 00호텔은.

 

참 예쁘고 행복했습니다. 드레스도 참 예뻤고, 싱글벙글 웃고 있는 신랑도 멋졌고, 수없이 고민하다 결정한 한겨울의 생화 꽃장식도 향기롭고 예쁜 그런 결혼식이었습니다.

 

그런데 곧 있으면 받아볼 스냅 사진과 DVD영상을 돌려 볼 자신이 없네요.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위 내용 모두 제가 직접 경험하였으며 예식후 호텔 관계자와 모두 이야기를 나눈 내용을 바탕으로 한 사실임을 밝힙니다.

 

 

 

혹시라도 00호텔에서 예식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추천수186
반대수5
베플ㅇㅇ|2019.12.19 08:04
댓글들 진짜 너무하네 ㅋㅋ 구청 한귀퉁이를 빌려서 하는 결혼식이라도 자기들이 약속한 부분은 지켜야 마땅한거고 특히 성혼선언문은 분실하면 안되는거잖아요? 특급호텔도 아닌데 쓰니가 너무 많이 바란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무슨 고약한 심보인지 ㅋㅋㅋ
베플ㅎㅎ|2019.12.18 18:55
아혀.. 이렇게 글 올렸다 같이 열내주면 또 어느새 글삭되고 .. 진짜 믿을만한 큰 호텔 예식 아니고선 호텔이라 말하기도 부끄러울 수준 많아요 ㅠㅠ
베플ㅇㅇ|2019.12.19 10:06
음 음식적인 부분은 이해가/// 600명 왔으면 실제 인원은 더 왔다고 보면 되거든요 거기에 신청한 음식이 여유분 포함해서 350이면 님쪽에서 너무 예상을 못한거 같아요
베플ㅇㅇ|2019.12.19 13:42
다른건 다 예식장쪽 문제인거같은데.. 식사는 좀 이해안가네요. 예측한 350명에서 실제 인원은 600명이면.. 더 왔을가능성이 높고 200~300명이나 차이나는데 쓴이가 계산을 잘못한거죠 .
베플딸셋중장녀|2019.12.19 14:36
대전관련글이라 놀래서 들어왔어요... 저는 ㅇㅅ구에 오래 살아서 그런지 ㅇㅅ호텔은 호텔이라고 생각해본적도 없어요ㅠㅠ 댓글 말 처럼 관광호텔이에요 ㅠ_ㅠ 그래도 대전 웨딩은 icc나 라도무스,,, 진짜 호텔웨딩은 ㄹㄷ인거 같은데 가격이나 서비스가 넘사벽이구요... 글쓴이분 대전에 사시지 않아서 거기로 결정하셧을까요,,? ㅜㅜ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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