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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생일에도 시부모님과 같이하시는분있나요??

ㅇㅇ |2019.12.19 10:14
조회 28,307 |추천 12
저희 신랑이 외동아들이에요.
시부모님이 하나뿐인 며느리왔다고 신경써주시긴하는데
제가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며느리생일이라고 밥사주겠다고해서,
거절하는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시부모님이랑 같이 보냈습니딘ㅜㅠ



얼마전에 시어머니께 저희부부 결혼기념일이라고 축하하고싶다고 신랑이 시간핑계삼아 여러번 거절했는데도 ㅜㅜ
저한테 또 따로 연락하셨어요. 밥같이먹자고 결혼기념일겸해서
제가 그냥 솔직하게 얘기드렸습니다.
결혼기념일은 저희 부부, 두사람의 일이니, 둘이서보내고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신랑생일에 연말이기도하고 좋아하는 레스토랑을 예약했는데
ㅜㅠ시부모님이 같이가자고 그러시네요ㅜㅠ
하나밖에 없는 아들 생일축하해주고싶은 마음 백번이해합니다


제가 어디까지 선을 정해서 시부모님을 받아들여야할지 감이 안오네요ㅜㅠ.

추천수12
반대수46
베플어구|2019.12.19 11:40
며느리생일에 밥사주신다고 같이 보내셨으니 사위생일은 우리부모님이랑 보내야 할거같아오ㅡ. 라고 해보세요. 본심 나올듯....결혼했으니 모든경조사는 우리랑 ㆍ만ㆍ있어야한다.출가외인 마인드로 친정은 생각도하지마라.너는 우리꺼다. 하는 본심. 앞으로도 쭉 두분에 생일 기념일은 둘만 있겠다. 하시구요. 근데.ㅋㅋㅋ 아이 태어나면 더 심해질거에요.
베플|2019.12.19 11:27
외동아들이고 신혼이니 계속 같이 얼굴 보실려는거죠. 남편이 알아서 잘라주셔야죠. 쓰니님이 하면 뒷말 나올꺼구요. 잘 챙겨주신다니 나쁘진 않아보입니다만 점점 엉겨붙는 느낌이 들꺼예요. 쓰니가 중심잡으시고 남편이 대처하게 코치 하세요. 계속 얘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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