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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기대되는 할리우드 유망주들

ㅇㅇ |2019.12.20 12:36
조회 7,905 |추천 6

 

마야 호크(Maya Hawke)


우먼 서먼과 에단 호크의 딸 마야 호크는 부모의 명성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로 부상했다.

<기묘한 이야기 시즌3>에서 스티브가 일하는 아이스크림 가게 동료 '로빈' 역을 맡아 당차고 도전적인 매력을 보여준 마야 호크는,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짧은 분량에도 재미있는 인상을 남겼다. 

현재 앤드류 가필드와 호흡을 맞춘 영화 <메인스트림>이 내년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중이다.













아나 디 아르마스(Ana de Armas)


영화 <나이브스 아웃>에서 이기적인 속물 가족과 명탐정에게 둘러싸여 사건의 전말이 들통날까 조마조마하면서도 특유의 선한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는 간병인 '마르타'를 연기한 아나 디 아르마스는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시작으로 실화 바탕의 넷플릭스 영화 <세르지오>, 범죄 드라마 <더 나이트 클라크>, 마릴린 먼로 전기 영화 <블론드>, 스릴러 <딥 워터>까지 다채로운 활약을 펼칠 계획이다.






 

 

데이빗 코렌스웻(David Corenswet)


넷플릭스 시리즈 <더 폴리티션>에서 주인공 페이튼의 절친 '리버' 역을 맡은 데이빗 코렌스웻. 그는 스스로도 인정하는 헨리 카빌을 묘하게 닮은 외모로 유명하다. <더 폴리티션> 첫 등장 장면부터 헨리 카빌을 연상시킨 그는 항간에 헨리 카빌의 <슈퍼맨>을 대체할 거라는 이야기도 흘러 나오고 있다. 









헌터 샤퍼(Hunter Schafer)


아직 국내에는 정식 서비스되지 않았지만, 북미에서는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킨 HBO 하이틴 드라마 <유포리아>는 마약, 범죄, 폭력, 소셜미디어에 둘러싸인 10대들의 우정과 사랑, 일탈을 그린 드마라다. 젊고 재능있는 배우들이 저마다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줬는데, 그 중 헌터 샤퍼의 존재감이 빛났다. 섬세하고 감정적인 연기는 첫 작품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놀랍고, 신비로운 비주얼은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인디아 무어(Indya Moore)


[포즈]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인공을 위한 기능적인 역할이 대부분이었던 LGBTQ 캐릭터를 전면으로 내세워 꿈과 사랑이 있는 한 인간으로서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드라마 성격에 맞게 실제 역에 부합하는 성소수자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데, 그중 에인절을 연기한 인디아 무어는 [유포리아]의 헌터 샤퍼처럼 단숨에 시청자들을 매료시킨다.

[포즈]로 스타덤에 오른 그는 최근 북미에서 개봉한 [퀸 앤 슬림]에 출연했고, 내년에는 [이스케이프 룸] 속편과 넷플릭스 영화 [A Babysitter's Guide to Monster Hunting]를 선보인다.









 


플로렌스 퓨(Florence Pugh)


데뷔작 [폴링]부터 강렬함을 전하는 능숙한 연기로 놀라움을 안긴 플로렌드 퓨. 이후 영화 [레이디 맥베스],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 등 차곡차곡 필모를 쌓으며 활동 반경을 넓혀가더니 올해 다시 한번 도약을 이루어냈다. 

주연을 맡은 독립영화 [파이팅 위드 마이 패밀리]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깜짝 성과를 거둔 뒤 연이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내년이면 마블의 [블랙 위도우]에서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거침없는 행보가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






 

 

앤드류 스콧(Andrew Scott)


[셜록]의 모리아티로 이미 친숙한 앤드류 스콧은 [플리백]을 통해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플리백] 시즌 2에서 피비 월러-브릿지를 사로잡은 마성의 매력을 가진 신부님으로 출연해 시청자들도 매료시켰다. 

그는 내년 2월 개봉하는 전쟁 영화 <1917>에 출연했으며, 패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소설을 각색한 [리플리]와 필립 풀먼의 판타지 소설을 옮긴 [히스 다크 마테리얼] 시즌 2로 돌아온다.





 

케이틀린 데버(Kaitlyn Dever)



11살 아역 배우로 데뷔한 케이틀린 데버. 그녀는 2019년 상반기, 올리바이 와일드의 성공적인 데뷔작 [북스마트]를, 하반기는 넷플릭스 시리즈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재능을 마음껏 발산했다. 

[믿을 수 없는 이야기]에서 '마리'는 성폭행을 당하고도 허위신고로 고발당해 고통스럽게 울부짖는 내면을 세심하게 포착해 강한 몰입감을 자아내며 쉽게 잊기 힘든 여운을 남겼다.

현재 각종 시상식에서 연기상 후보에 오른 케이틀린 데버의 미래는 밝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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