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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철렁했었던 썰 풀어주라

ㅇㅇ |2019.12.22 17:16
조회 242,825 |추천 197
시작


우리학교(고등학교)는 학년이 바뀔때 반만 먼저 알려주고
담임쌤은 미리 안알려주고
새학년 새학기 개학 당일날 알게된단말임

근데 재작년(고2) 우리반애들이 봄방학때 자습하다가 쌤한테 질문할 거 있어서 교무실 들어갔는데 그 쌤 책상 위에 학년 반 하고 이름 써있는 종이를 본거임

그래서 어떤 애가 그걸 찍어서 반톡에 올리고 죄다 퍼다 나름.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거기에 전화번호가 두개 써있었던거야
그래서 그거 개인정보 유포? 그거여서 처벌받을수 있다고 학교에서 문자 날아온거임

그래서 헐 나 퍼다날랐는데 나도 처벌받는건가 이렇게 똥줄타고 있었는데

쌤이 최초 유포자만 학교에 오래서 그거 찍은애가 학교 갔다오고.. 결국 잘 해결됨

그거때메 각반 담임쌤들 좀 바뀜


추천수197
반대수34
베플ㅇㅇ|2019.12.22 22:33
그냥 카톡이나 페메, 메시지로 “야” 하나 왔을 때 진짜...
베플ㅇㅇ|2019.12.22 20:44
양아치 인스타 염탐하다가 실수로 좋아요 눌렀을때;;;; 개무서웠어진짜
베플ㅇㅇ|2019.12.23 00:21
이거 니네 공감할 거 같은데 반에서 누구 돈이나 물건 없어져서 난리나면 내가 훔친 것도 아닌데 괜히 심장 두근대고 그러지 않아?
베플ㅇㅇ|2019.12.22 22:04
남자애들 무리가 동시에 나 쳐다볼때
베플ㅇㅇ|2019.12.22 22:00
나는 일어나니까 지각일때 지각이라는 게 너무 무서움 이런 애 없냐..
찬반ㅇㅇ|2019.12.23 01:40 전체보기
내 본진 병크 터졌을때.. 아직도 그때 기분을 잊지 못해 심장 철렁정도가 아니라 떨어져서 진짜 아무생각도 안나고 ㄹㅇ백지 그 자체였음 아침에 일어나서 기사 딱 보자마자 10분넘게 그 자리에서 멍만 때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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