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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을 모르겠는데 만난다는것..

ㅇㅇ |2019.12.23 08:56
조회 356 |추천 0
저를 정말 좋아해주는 남자가 있는데
처음엔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6개월 됐는데도
그남잘 못잊어서 안만날려고 했는데
여러번 밀어내도 계속 기다려주고 연락하고
그래서 저도 호감이 생긴것 같아
고백받고 한달정도 생각하다 만나게됐거든요
고백받기 전에 전남친이 연락와서 다시 만나자 했는데도
거절하고 이남잘 택했어요 전남친한텐 미련1도 없구요..
만나다보니 성격도 너무 좋고 어떤남자를 만나도
하루종일 재밌었던적은 없었는데
유머코드가 잘맞는건지 무슨말만하면 제가 깔깔
거리고 있어서 잘만났구나..생각하던중
만난지 지금 두달정도 됐는데 이남자는 너무
하루종일 붙어있길 바래요
퇴근하면 무조건 봐야되고
제가 알바를 하고있는데
알바도 관두고 자가가 돈벌어올테니
자기네 집에서 쉬고 있으라 하고
저는 주말만 봐도 좋거든요
근데 너무 부담스럽게 맨날 보자고하니까
저도 제 할일이 있는데
뭐만하면 전화오고 그래서 제가
전화를 잘 안받았어요 귀찮아서..
그랬더니 니가 이런성격인걸 받아들인다면서
다 이해할라하고 다 포용할라 하니까
제가 너무 지치네요..ㅜㅜ그냥 화를 내줬으면 좋겟는데..
제가 지금까지 연하만 만나오다
오빠는 또 처음만나보는데
그냥 뭔가 친오빠가 있는데 친오빠랑 동갑이다보니
친오빠 같구..잠자리도 제가 거부해서 한달반동안
안했네요 근데 기다려주겠대요
이번 주말에도 일부로 연락안받고
친구들이랑 놀았는데
나중에 연락하니 처음엔 화내더니..자긴 괜찮다고 이해하겠다고..ㅋㅋ
차라리 그냥 화를내고 너 도대체 왜그러냐
헤어지자 하길 바란걸수도 있어요..
나쁘게행동을 해도 다 이해한다 미안하다
이러니까 더 질리는것 같기도 하고
제가 헤어지자하기에는 너무너무 미안해서
입을 아예 못띄겠어요
본인도 조금 눈치를 챈거 같기도한데..
그래서 더 미안해지네요
요즘 이오빠 때문에 너무 답답해요
저는 돈을 더 벌고싶고 하고싶은게 많은데
뭔가 이오빠를 만나고나서 제약된게 많아진거같아서.
근데 또 만나면 재밌구..내가 좋아하는건가??
자꾸 생각하게 만드네요
헤어지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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