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내에 의자랑 테이블 있는 휴식공간이 있는데요
중고딩들이 학교끝나고 왔는지 낮에 대놓고 담배를 피고있네요
예전에 구석에서 담배피길래 경찰에 한번 신고하고 그 이후로 현수막도 붙어서 그런지 잘 안보이던데 갑자기 대낮에 아파트 한가운데에서 담배 태우는거보고 ㅋㅋㅋㅋ헛웃음이....
물론 중고딩들 담배피워서 자기들 폐 망가지는건 뭐 제 알바 아니지만 지나다니는 애기들도 있고 담배연기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데 대놓고 피는건 좀 아닌거같더라구요 당당해서 더 꼴보기 싫다고 해야되나
성인인 아파트 흡연자 주민들도 구석에서 숨어서 피는걸 몇번 봐서그런지 더 어이가 없더라구요..ㅋㅋㅋ
관리실에서도 실질적으로 주민이라고 하고 안핀척 하면 쫓아내기도 그럴거고 경찰 불러도 담배 피우다가 도망가는거 한순간이잖아요..?
안타까운건 미성년자 담배 구입 때문에 그런건지는 확실치 않지만 경찰 신고 시점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근방에 있던 편의점이 오픈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폐업했더라구요...
우리나라 법이 처벌받아야할 사람보다 뭔가 애꿎은 사람이 처벌받는 상황인지라 참 안타깝기도해요
인근 학교에 바로 중고등학교가 있는데 거기라도 얘기하는게 좋을까요.... 신고해보시거나 처리해보신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