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력검사를 받고 안경렌즈를 선택함에 있어 고민이 생겨 글을 남깁니다.
23세이며 눈이 항상 충혈되어있고 모든 것이 번저보여서안과방문을 했습니다.
일반검사 결과(눈 사진 찰칵, 사시검사, 시력검사, 열기구보기)
알러지성 결막염과 안구건조증 판정을 받은 상태입니다.
기존에 끼던 안경 도수와 현재 일반 검사 결과의 차이가 4도수 정도 차이난다고 하셨습니다.
이 현상이 가까운 것을 많이 보기 때문이며 굳이 안경도수를 올릴 필요가 없다고 하셨는데요.
기존 안경과 도수를 4개 높힌 안경의 공통점은 써도 물체가 흐릿하게 보이는 현상은 그대로 입니다.
차이점으로는 렌즈 도수를 높힌 안경은 머리가 조금 아프고 부담이 되긴하지만 멀리 있는 것이 뚜렸하게 보입니다..
질문
1. 근거리 공부를 하는 중인 상황인데 안경 도수를 올리는 것이 나을까요?
2. 안경 도수를 높히면 안 좋은 점이 무엇인가요?
3. 안경 도수를 유지하면 안 좋은 점이 무엇인가요?
4. 솔직히 갑자기 4도수 차이가 난다는 게 당황스럽습니다.
1주 전만 해도 1도수만 올리면된다고 했는데말이죠..
안경점 직원은 "멀리보는 것도 잘 보이게 도수를 높혀야한다"라고 말하고
의사선생님께서는 "근거리만 너무 봐서 생긴현상이다. 굳이 도수를 높힐 필요가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의대를 지망하여 열심히 공부하는 제가 이런 사소한 일에 너무 힘들어 도움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