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오피스텔에서 자취 중인 여자임
이사온지 일년이고 윗층 발망치 쿵쿵거리는 진동 때문에연초에 직접 올라가서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남자분 만나 불편하다고 주의도 줌,
이후에는 두어 번 거슬릴 때마다 관리사무소 통해 민원제기도 함.사실 혼자 사는 여자라 해코지 당할까봐 무섭기도 했고. 윗층 사람이 진짜 미친사람이어서 악감정에 더 쿵쿵댈까봐 거친 항의는 자제해왔음
지난주 주말 밤에 자정부터 2시까지 발망치 찧기 전까진....너무 화나서 작정하고 올라가서 문 두드리니 갑자기 적막, 열때까지 두드림.오죽하면 새벽에 왔겠냐며 제발 주의하라고 나름 잘 마무리 된듯했는데
크리스마스 이브인 어제 아침 또 윗층 발망치로 기상........너무 화나니 뒷일이고 해코지 나발이고 생각조차 할수없었음
올라가서 또 두드리니이번엔 못보던 여자가 나옴?집주인이냐고 물어보니 .... 에어비앤비 투숙이라고.... ㅎㅎㅎㅎㅎㅎ 윗집에 주의를 줘도 며칠이면 도루묵이었던 게 이유가 있었음.
난 월세인데. 집주인한테 바로 전화때림.윗층 층간소음으로 이사도 고려하고 있고, 내 선에서 해결하려 해봤지만에.어.비.앤.비 투숙객에게 매일 내가 쫓아올라갈 수도 없고.내가 나가도 어떤 사람이 이런 시끄러운 집에서 살겠냐고.
이후에 집주인, 세종에서 대전까지 달려와서 관리사무실 부동산에서 깽판쳐 주시고.
윗층 미친자는 자긴 불법인지 모르고 그랬다며너무 미안하다며1월 초까지 예약한것은 취소가 안된다며 양해를 부탁한다며 연락이 옴. 응 내가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순간부터 일체의 소음과 진동에도 민원 및 신고로 대응할거라고 문자 딱 날려줌
지금 당장은 어디에 어떻게 신고해야 윗층에 개같이 과태료를 물릴지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오늘이 휴일이니 차분히 찾아볼 예정, ㅎㅎㅎㅎㅎㅎ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생각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