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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 심한 직장동료, 어떻게 반응하죠?

ㅇㅇ |2019.12.26 08:55
조회 21,286 |추천 23
저는 이십대중반 여자인데요
저보다 나이 많은 남자직장동료가 잘난척이 너무 심합니다.
단순한 허세 이런게 아니고요.
자신한테는 관대하고 남한테 엄격합니다.

이사람 포함해서 총 네명이 스스럼없이 지내는데요.
다른 사람 약점 찾아내는걸 좋아하고 불행을 즐깁니다.
사람을 무시하는 성격을 갖고 있어서 사람말을 잘 못믿어요.

그러다보니 자기가 잘한일은 뽐내고 싶어하지만 남이 잘했을 때에는 묵묵부답이거나 절대 칭찬안하고 비판합니다.
남이 칭찬받고 주도권을 잡고있는 상황을 질투하는게 다 보입니다.

전형적인 나는 되고 너는 안되는 내로남불입니다.

솔직히 저도 무시하면 되지만
이 사람이 속으로 “얘 나 놀리나?” 기분이 들게,
하지만 제 3자는 알지 못하게 하고 싶은데
(사실 알아도 상관없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묵묵부답으로 있기엔 저도 이사람처럼 질투하는걸로 보일까봐 싫어서 그렇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추천수23
반대수4
베플ㅇㅇ|2019.12.26 16:45
그냥 무관심이 상팔잡니다. 비꼬아봤자 똑같은 사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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