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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하 아침부터 난감하게

zzzz |2019.12.26 09:46
조회 41,048 |추천 6
입사한지 6개월 되가는 공장 사무실 경리로 있습니다..ㅋㅋ분위기가 삭막하진 않고 그래도 어느정도 하하호호 합니다.
예전에 이사님이 남자친구에 관해서 묻길래 부모님이 가게 하시는데 거기 돕고있다고 했습니다.ㅋㅋ
근데 오늘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거기서 송년회를 하자고 하시네요..
남친이랑은 만난지 2년 가까이 되고 부모님도 다 뵙고 가게 언니, 동생들도 다 아는사이긴 합니다만..ㅋㅋ 부담을 안가질래야 안가질수가 없네요..ㅋㅋ
남친은 가라고 예약 잡아준다고 해서 예약은 해달라고 했다만..괜찮을까요...?..

추천수6
반대수79
베플ㅇㅇ|2019.12.27 13:43
순진하시네. 쓰니 돈으로 내는건 아니라고는 하지만, 돈은 돈대로 쓰고 손님으로 가서 맘 편히 먹지도 못하고 서빙이나 안 하면 다행이지. 가족이어도 조심스러울 상황에 남친?? 가서 퍽이나 맘 편이 먹고 오겠다. 뒷 말 나올거 같은 상황 자체를 아예 피하는게 옳은 선택
베플ㅇㅇ|2019.12.27 13:59
동네에 여기저기 가던 식당들이 없어서 일부러 거기가서 팔아주고 싶다고 하는거겠냐... 테이블마다 안주 서비스 한접시 씩은 깔아주겠지.. 계산서도 할인해서 해주겠지.. 기대감을 가지고 거기 가고 싶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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