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개흑발머린데(자연) 이번년도부터 머리색이 점점 변하고 있음 첨엔 머리안쪽부터 그러길래 내가 드라이기 가까이서해서 상한줄 알았는데 오늘 아침에 엄마가 갖자기 나한테 니 염색했나 ?? 이러는거임 그래서 먼솔 하고 거울봤는데 와.. 정수리만 갈색으로 변해있었음 두피부터 귀쪽까지 갈색으로 변해엤었고(뒤쪽만) 나머지는 흑발이였음 어쩐지 요근래 애들이 나보고 염색했냐고 묻더라.. 난 애들이 걍 하는말인줄알았는데 생각보다 심각함.. 엄빠는 나보고 막 병있는거 아니냐고 그래. 심지어 갈색이 일반적인 갈색이 아니고 좀 이상한 주황갈색?? 이랑 죽은나무색이랑 섞여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