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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동안 망치질로 쌓아 올린, 44m 13층 나무로 만든 성

후니 |2008.02.19 00:00
조회 1,642 |추천 0
  러시아 북서부에 위치한 아르한겔스크의 독특한 목조건축물이 해외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건물을 지은 사람은 니콜라이 슈타이겐으로 무려 15년 간 건물을 증축해왔다고 한다.

44미터 높이에 13층인 이 건물은 오로지 나무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목조 건축물로 기록될 전망이다.

건축업자로 성공하여 많은 부를 축적한 니콜라이는 1992년, 자신이 거주할 2층 높이의 목조 건축물을 지을 계획에 있었다. 그러나 일본과 노르웨이 등을 여행하며 여러 목조 건축물을 참고한 끝에 2층으로 된 자신의 집에 무언가 부족하다고 느끼게 되었고, 집을 3층으로 증축한 다음에도 자신이 원한 집의 형태가 아니어서 계속 증축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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