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인들에게 말하긴 힘들고 왜 그런지 이유는 알고 싶고....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지난 1년전부터 채팅을하면서 사귄남자가 있습니다.
띠방 친구들이게에 두루두루 친하고 잘 지내다가 사귀게 된거죠~(아주 자연스럽게)
모든 친구들은 그사람이 결혼을 안한 총각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구요
저는 오래전에 이혼한 아이가 하나있는 엄마 입니다.
당연히 그사람도 알고 있구요~
혼자사는 남친이니 최근에 집 초대를 받아 가보게 되었구 집을 가다보니 청소며 정리며 자연스럽게 하게 되더라구요~
그집 서랍장에서 우연히 보게된 등본!!!
아이가 둘씩이나 있는 유부남이였어요~ㅠㅜ(19년 8월에 출력받은 등본)
왜 속였을까요???
10년전부터 혼자 나와 살고 잇는거 같은데 왜 별거를 하는걸까요???
평상시에는 가족들과 연락하는거 같지도 않았어요~
전화며 톡이며 하다못해 저랑 여행을 갔을때도 그렇고 최근 크리스마스때도 명절때도
그리고 이번 연말31일도 저랑 해돛이보러 가기로 했거든요~
근데 첨에 그걸 알았을때 저는 '그래 별거니깐 가족들과는 왕래가 없나부다...연락을 안하나부다..
그리고 첨엔 나랑 사귈게 아니였으니까 그래서 말 못했는부다" 라고 이해를 할려고 했어요
근데 알고보니 주말에 그 집을 다니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가긴 가지만 3시간 정도만 머물고 나오는듯해요
그 본처의 집을 가는데 왜 별거를 하는거죠????왜 가면 3시간 정도만 있다가 나오는거죠???
그리고 저를 왜만나는걸까요???
그남자의 누나가 있습니다.
누나는 저의존재를 안다고합니다.
저랑 사귄다고 말을했다네요
그래서 저를 만나보고싶어한다는 말을들었습니다.
이말이 사실인지 거짓인니는 너두 잘 몰라요
근데 왜 거짓말을 자꾸 할까요...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왜 직접 안물어보냐고 하실수도 있어요~
우선은 제가 빌려준 돈이 있어 그걸 받고 나면 얘기할 생각이긴 한데 혼자 너무 생각만 많아지고 자꾸 의심가구
그렇다고 솔직히 말하면 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 같은 입장이시라면 어떻게들 하실련지요????
더 많은 사연들이 있지만 여기까지만 적도록하겠습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