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목요일에 소개받아서 그날 밥먹고 맥주한잔하고 집 갔구
이번주 화욜 6시에 만나서 저녁 먹고 드라이브갔다가 우리집까지 태워줘서 (소개남 집이랑 40분) 집 주변 또 드라이브 하고 산책하다가 밤 12시쯤 집 들어감
원래 담주 수욜에 보기로했는데 토요일에 점심먹고있눈디 갑자기 시간있음 만나자고 데리러온다길래 준비하고 두시에 만나서 알바가기 전 8시까지 드라이브하고 밥먹고 놀았음
담주 수욜에도 우리집 주변에서 같이 술먹고 놀기로함
소개남은 막 엄청 활발한 성격은 아니고 친구가 많은 스탈도 아니고.. 난 친구많고 말많아서 내가 말 더 많이함 소개남은 자기 소개받은것도 첨이래
뭔가 자꾸 만나자고 하는거보면 잘되가는거같긴한데 연락이 좀 느리고 (사실 둘다 졸업앞둔 취준생.. 앵간하면 공부중이라서.. 보통30-1시간 할일있으면 2-3시간에 한번답장 근데 공부안할때도 답이 빠르진않음)
근데.. 생각해보면 나만날때 폰보는거 못봄 카톡답장도안함 전화와도 걍 쌩깜 자기친구만날때는 나한테 답장 가끔해줌..
근데 약간 과선배랑 노는느낌..? 뭔가 썸탈때 하는 예쁘다 귀엽다 이런말도 일체 없고 서로 털끝하나 안건들여봄.. 만나면 웃긴얘기하다가 집가고... 진짜 웃긴얘기만 함.. 그것도 나만.........ㅋㅋㅋㅋ
나는 소개받았을때 적극적인 사람만 만나봐서.. 이게 맞나 싶기도하고..?
난 오빠 맘에드는데 오빠가 약간 소극적인 성격이라 조심하는건가 싶다가도 괜히 평소하던대로 들이댔다가 까이면 어쩌나 싶고;
아직 너무 빠르니 천천히생각해도 되는거겠지...? 너무 간만의 썸이라 감 잃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