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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맞는걸까요? 고등학생의 부모님들께 여쭤봅니다

현재 이민생활 중인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가족 관계에 대해 올바른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서 혹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올립니다..
아버지는 천성이 일하시는걸 좋아하시고 보수적 이셔서 어머니께 거의 대부분의 집안일을 떠 넘기십니다.
어머니는 원하지 않던 이민생활에 만날 사람은 없고 집안에 틀어박혀서 집안일만 하시는걸 원하시지 않으시는것 처럼 보였습니다.
잘 유지해 나가던 친구 관계도 박살이 나고 부모님도 자주 싸우시니 많이 어긋나서 담배도 피고 술도 먹고 한건 제 잘못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바로잡고 공부해서 대학도 좋은곳으로 붙고 화목한 가족을 만들고 싶어서 노력하는 와중 가끔 요리도 하고 청소 빨래 설거지 같은 집안일 으로 스트레스도 풀고 하는것이 건전하고 어머니께 도움이 되는거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제가 집안일 하는걸로 생색내고 더 힘들게 한다고 어머니는 말씀 하십니다.
제가 보기엔 집안일은 다같이 나눠하고 오히려 자식이 집안일을 하면 효도 한다고 좋아하실줄 알았는데 아닌가 봅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잘못된거고, 어떤 가치관을 갖고 살아가야하며, 어떻게 하면 어머니 아버지 짐을 덜어드릴수 있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무엇이 좋은 방법일까요? 제가 행동하는것들이 틀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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