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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안하고, 계속 시비거는 직장동료, 이직이 답일까요?

기가찬다 |2019.12.30 23:26
조회 923 |추천 0

안녕하세요.

어느직장인30대초반 여성입니다.10인 미만의 작은 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근데 심각하게 이직할지 고민이됩니다ㅠㅜ

나름 전문직 종사하고 있고 제 일과 직장에대한 만족 또한 높고 그만큼 노력하고 열심히하고 빨리 인정받아 왔습니다.

문제는!!!!!

저보다 한 달!겨우 한 달!
먼저 들어온 동갑내기 여직원이 텃세와 시비를 건다는 겁니다ㅠㅠ자꾸 저한테 자기가 입사 선배인걸 강조하며...

입사가 한 달 늦을뿐이지 직장경력 제가 더 많고, 이 점 때문에 처음부터 회사에서 저한테 일 많이 맡겼습니다.

업무량 제가 일처리가 빠른편이라 더 차이나지만
그 여직원이 일을 잘 안해요ㅋㅋㅋ
시간때우기 바쁜것같아요.
매일 은행간다 병원간다고 하면서 자리비우고...
자리에있어도 일 안해요ㅡㅡ

저 10개, 다른직원7개하면 그 여직원은 5개 4개 한달까요?

물론, 눈치보며 일 할 때도 있긴하지만 통상 설렁설렁.

뿐만아니고 매일 정말 매일!!!! 지각해요. 5분 10분씩ㅋㅋㅋㅋㅋㅋ9시까진데 9시넘어서 옵니다.

점심시간도 오바해서 들어오길 한 두번이 아니고ㅋㅋㅋ 어디간다 볼일있다 이러면서 근무시간중에 이탈도 잦아요ㅋㅋ

전 다른거 다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르니 그러려니해도
지각은 이해가안가요, 이걸 용인하고 내버려두는 회사가 납득이 안가는데 기본아닌가요?ㅠㅠ

제가 입사하고 일을 곧잘했고 빠르게 인정받아서
먼저 기회를 주셨어요. 미팅도그렇고, 직급도 붙여주시고요.

그러다보니 제가 직급다는거부터 시작해서
제가 직장내에선 밝게 인사하고 잘 챙기고 다가가고 이런편인데 여우같다고 하며 저랑은 밥도 안먹겠다고
으름장 놓고요.

(참고로 저흰 다 같이 점심먹어요.)

저 직급올라간거, 어디서알고는 저 연봉오른 거,
제가있는 사무실에 레몬티같은 비품 더 많은거,
제가 얼음얼리는 것 등등 다 태클이에요.

제가 하다하다 폭발해서 뭐라고했는데ㅋㅋㅋㅋㄱ
이젠 뒤에서 왈왈 욕하고다니고 회사에 징징대고 다님.
대표님께 불만이라고 하면 대표님이 사람이 없으니까
마지못해 져주세요.

저 일 진짜 뼈빠지게 열심히하고 회사에서도 그만큼 인정해주시고
제 후임과 직원들도 곧잘 따르는데

그 여직원이 이리저리 자꾸 저를 깍아내리는 얘길하고
저 직급달면 자기도 직급달라하고 혹여 저 연봉오른줄 알면 자기도 올려달라하고요.

문제는 규모가 작아서인지 회사에서 이걸 받아준다는거에요.

대표님은 제가 고생하는 거 충분히알고
늘 보상해주려고 한다는데 맨날 징징대고
툴툴대는 그 직원 요구 다 들어주시거든요.

심지어 그 직원이 일 못하고, 안하니
일 잘하는 ㅇㅇ씨가 해~~~~

이럽니다...




...

급여는 제 수준에선 불만은 없구
따로 저 챙겨주시기도 하구요.
저에게 잘해주시기도 하는데...

저 여직원을 저렇게 회사에서 그냥 두고
일일히 받아주는 게 이해가안가요.



때마침 아는데서 연락도왔는데
이직이 답인가싶어요.
이직이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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