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할 때마다 이거 때문에 짜증나ㅠㅠ
난 휴게소에 카페에서 일한단당
우리 카페는 좀 규모는 작은데 브랜드있는 체인점이야
종이컵 별로 가격이 다 달라 그래서 컵별로 가격이 나가
이게 무슨 말 이냐면 4100원 아.아가 있는데 컵이 4100원인거지 내용물인 아.아가 4100원이ㅡ아니라는 말이야
근데 간혹 손님중에서 종이컵으 ㄹ달라고 하는 분이 계셔
그럴 땐 우린 조오ㅗ오오ㅗㄴㄴ나 난ㄴ감해 ㅠㅠ
그 종이컵은 4100원인데 이걸 주면 4100원이 빵꾸나고 이건 우리가 매꾸는 게 되거든 미친거지 ㅋ
그래서 요구하실 때 안된다고 말씀을 드려
그런데도 달라고 하시고 무리한 요구를 하시지 ㅠ
옆에 편의점 있으니 500원 종이컵 사시라고 해도 무슨 종이컵 하나를 못주냐며 오히려 나한테 머리하다라구 ㅠ
저번에는 한 가족이 있는데 애기가 열이 났나봐 그래서 아아 하나 시키시고 다른 뚜껑에 얼음도 많이 받아가셨어
그리고 몇 분 뒤 다시 오셔서 플라스틱 컵 하나를 더 달라는거 안된다고 설명했지 그러더니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냐면서 애기 아버지가 화내면서 돈 던지고그럼 얼음이랑 물만 채워서 달라고 화내며서 달라거라고 그래서 벌벌 떨면서 드렸어 심지어 잔돈도 안가져가고 ㅠㅠ
정말 ㅠㅠ 컵 따로 달라고 하지말아줘 ㅠㅠ 텀블러에 커피 담아달라고 하면 그린캠페인으로 할인도 있으니까 추천햄
아 그리고 간혹 텀블러 용량 안보고 그냥 주시는데 우리는 컵 용량에 맞춰서 원래 만들던 데로 나가 그 때문에 아아 싱겁다고 화내면 안대 .. 샷을 500원 추가해 그냥 ㅠㅠ ! 정말 난감한 경우 많아욤 핳핳
친절하신 분들은 정말 원하지도 않는데 샷을 한 번 더 넣어주고 싶고 화이트 초코 파우더, 아이스티 한 숟가락 씩 더 드리고 싶음 사실 그런 적도 많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