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11월에 전학 왔구 .. 어찌저찌 무리에 껴서 다니다가 2주전쯤에 무리애랑 무리애가 싸워서
2:3으로 갈라졌는데 내가 2고 (나는 싸우진 않았엉) 어쨌뜬 그렇게 둘이 다니다가 화요일날
학교축제?라고 해야하나 행사 있어서 막 하우종일 공연보고 동아리 부스활동 하고 했는데
지친구(다른반)무리에서 떨궈졌다고 같이 다녀야 한다고 하는거야 내의사 물어보지도 않고 ㅋㅋㅋ..
그래도 사정 들어보니까 좀 안된 거 같아서 입 닥치고 있는데 무리애가 얘랑 할말 있다고 저기 좀 가있어라 ㅇㅈㄹ 하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싫다고 맞받아쳤는데 계속 아 진짜 가있으면 안돼? 이러고
지들끼리만 아는 얘기 하고 해서 내가 표정관리 1도 안하고 말도 안했어 .. 아침부터 집갈때까지 쭉 ,, 머 거의 싸운거지 ㅋㅋㅋㅋ ..
원래 학교 끝나고 얘랑 백두산 보러 갈랴 했는데 내가 말도 없이 집왔거든 ,, ? 아진짜 학교가면 그 떨궈진 친구도 계속 같이 다녀야하는데 솔직히 조카 불편하고 싫거든 ㅠㅠㅠ 다음주 목요일날 방학하는데 걍 가지 말까 아 진짜 못 가겠어 ㅠㅠㅠ
화욜날 진짜 눈물 나올뻔한 거 개꾹꾹 참음 그리고 무리애도 너무너무 안 맞아서 가뜩이나 힘들었는데 ㅋ큐ㅠ ..... 어떡하냐 나 진짜 조언 좀 해주라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