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은 주로 구경만 하는 25살 여자입니당
햇수로 6년, 헤어진지 이틀째. 마음이 뻐근하네요
함께 아는 지인과 원나잇..
그것도 집에 들어가서 사진까지 보낸 후에 다시 나갔더라구요..
절 제대로 속일 작정이였죠.
근데도 마음이 너무 아프고, 다시 안만나고 싶은데도 그립고..
6년을 만난 만큼 어딜가도 무얼해도 다 추억이 있는데
제가 집가는길에 노래 가사를 제 맘대로 부르면서 가면
맞게 옆에서 다시 잘 불러주는 그 목소리가 제일 그립네요
이런 소소한 것들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죽을것 같아요
이 와중에도 그리운게 또 너무 힘들어요
이렇게 오랜 연애를 또 첫연애를 또 첫사랑을
상대의 큰 잘못으로 인해 잃게 됐는데
잊혀 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