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연, 귀한 인연이다.
다 갚아야 해.
행복하게 살아.
그게 갚는 거야
-나의 아저씨-
할멈이 말했다.
사는 건 후회와 실패의 반복이라고.
나는 빈정거렸다.
그럴 거 살아 뭐 하냐고.
할멈은 다시 말했다.
더 멋지게, 후회하고 실패하기 위해서라고.
그러니 쫄지말라고.
-그냥 사랑하는 사이-
잠시 잊고 살았다.
이번 생도,
이 순간도,
다 한 번뿐이라는 걸.
-이번 생은 처음이라-
너의 삶은 너의 선택만이 정답이다.
그러한 이유로 그대의 삶을 항상 응원했다.
-도깨비-
드라마 속 인물처럼 살고 싶었다.
동료가 잘나가면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자격지심 같은 건 절대 없으며,
어떤 일에도 초라해지지 않는
지금 이런 순간에도 큰 소리로 괜찮다고 할 수 있는.
-그들이 사는 세상-
너 자신을 학대하지 말았으면 해.
지금 이러는 거 다른 누구도 아닌
너 자신한테 가장 잘못하고 있는 거야.
지금도 늦지 않았어.
그러니까 너 자신을 절대 놓지 마.
-진심이 닿다-
아무리 빨리 이 새벽을 맞아도,
어김없이 길에는 사람들이 있다.
남들이 아직 꿈 속을 헤맬 거라 생각했지만
언제나 그렇듯
세상은 나보다 빠르다.
-미생-
"어릴 땐 사랑이 신뢰라고 생각했어요.
그거 아닌 것 같아요.
사랑과 신뢰는 다른 단어고,
신뢰하지 않아도 사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사랑의 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