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 안녕하세요. 네이트판에 글을 처음 써보는데.. 겨울방학 9일차를 맞은 중3, 이제 고1되는 여중생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살이 너무 빼고싶다눈 거예요.. 제 현재 키는 155 몸무게는 54-55 왔다갔다합니다.
밥도 자꾸 걸렀고(밥먹기전에 하도 군것질을해서) 군것질을 저어어어엉말 많이 해왔어서 살도 보기싫게 쪘고 초딩때 사진보고 지금 얼굴보면 턱 선이 아예 사라졌더라구요^^..
이제 겨울방학이 됐으니까 살빼기로 정말 마음먹고 한 3일?ㅋㅋㅋ 은 정말 열심히 유튜브보면서 운동도 하고 음식양도 줄이고 했어요. 근데 진짜 게으름이 너무 심한 성격이고 귀찮음이 정말 많아서 작심삼일로 끝이더라구요.
저도 딱붙는 스키니진 입고싶어요ㅠ 그리고 교복치마입으면 종아리 바깥쪽에 튀어나온 살때문에 정말 다리가 안예뻐요... 살빼면 옷쇼핑몰에 있는 옷들 다 입을 수 있을텐데 얼마나 행복할까요?
지금은 엉덩이 다 덮는 티셔츠 아니면 못입구요. 바지도 무조건 널널한 슬랙스 같은것만 입어요..
살빼고 싶은 가장 큰 이유가 고등학교 친구관계 때문인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처음만나면 다들 예쁘고 날씬한 친구랑 다니고싶고 친해지고 싶잖아요? 제가 그런 친구가 되고싶어요.
학교다니다가 어느순간 문득 든 생각이 “하.. 내가 살찌고 안꾸며서 친구들이 나랑 안놀아주면 어쩌지?” 였어요.
아그리고 살빼고 싶은 이유 하나가 더 있는데 제가 춤추는걸 정말 좋아해요. 근데 통튱한 제 몸으로 춤을 추려니 숨도 차고 춤선도 너무 안이뻐서 춤 출 맛이 안나더라구요.
저 다이어트 성공할 수 있게 열심히 할 수 있게 조언 한마디 씩만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55-> 48 까지 빼고싶어요..ㅎ
(욕심이 너무 큰가?)
문장이 뭔가 이상해도 그냥 봐주세요. 저 글 잘 못써요
+6/1. 글 쓴 이후에 용량 정리한다고 판 삭제했다가 다시 설치해서 제가 쓴 글 있길래 와봤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셨을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반대가 더 많지만..ㅠ^^ 댓글에 적어주신 말들 다 좋은 잔소리라고 생각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