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달려가고있는 커플입니다.
저는 여자이구요! 남자친구는 원래 성격상 연락 잘 안하고 핸드폰을 잘 안봐요. 사귀기초반엔 외롭고 남자친구없는거같고 힘들었지만 만나면 좋고 그래서 잘 만나왔어요. 그렇게 3년이 흐른 뒤 저는 완전히 남친패턴에 적응되었고 행복했습니다.
근데 요즘 남자친구가 연락도 많이하고 불안해하는게 보여요.. 근데 대놓고 더 많이 좋아하는거같다고는 안하고 예전에 제가 느낀 감정 (외롭다, 공허하다) 말해서 충격먹었습니다..마음도 아팟고.. 근데 이유가 권태인지 아니면 저를 더 많이좋아하게되어서 느끼는 감정인지 모르겠다고합니다.. 마지막엔 제가 본인 옆에 항상 붙어있었으면 좋겠다고하네요 ㅠㅠ 이게 무슨 감정인가요.. 제가 지겨워진걸까요 아니면 권태기인걸까요.. 이런 감정 느껴보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