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글 진짜 개똥같은데 설렌다는 애들.... 고맙다 댓글 달아주는 애들 너무 좋아ㅠㅠ 다 답댓 달려하는데 방학이라 아침부터 10시까지 학원인생..바로 독서실 인생.. 미안 그래도 댓 다 보고 있어ㅠㅠ 추천눌러준 애들도 고맙다ㅠㅠ❤
전글에도 말했듯이 이번엔 서로 질투했던 얘기 쓰려고하는데 우리 둘다 질투가 진짜 많아 아니 사실 내가 더 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투했던거 한개씩 풀게 기니깐 시간 있는 사람들만 봐ㅎㅎ
좀 짜증나지만 남친이 선배들한테 앵간 인기가 많아 동갑애들은 나랑 오래사귄거 알고 해서 친구 이상 선을 안 넘으려고 하는데 선배들은 뭐 그딴거 신경 안 쓴다는 듯이 연락하고 그랬어ㅋㅋㅋㅋㅋㅋ동갑도 아니고 안 친한 선배한테 따질수도 없고... 그냥 남친이 걱정하지말라고 알아서 한다길래 남친 앞에서만 선배들 욕하고 남친은 왤케 소심하게 질투하냐고 귀엽...다고 했었어ㅋㅋㅋㅋㅋ하 오글거려 미안..
한번은 남친이랑 시내라 해야되나 그냥 지하철 몇정거장 거리에 00역이라고 있는데 여기에 없는게 없어 여기 사는애들은 00역 많이가서 노는데 나랑 남친도 갔어 그때 내가 화장품 가게 가야된다고 했는데 가게는 좁고 안에 사람은 많아서 남친보고 밖에서 기다리라 하고 나 혼자 들어갔어 뭐 다들 예상했겠지만 이때 남친 번호따임..ㅋ 걔가 번호 따인게 처음은 아닌데 뭔가 이때 짜증나더라고? 번호 딴 여자가 예뻐서 그랬나..ㅋㅋ 나보다 나이는 많아보였어 남친 연상한테 먹히는 얼굴인가봐ㅅㅂ심지어 사복입고 있어서 성숙해보이고 하 암튼 예뻤어..
근데 난 남친이 거절했을거 아니깐 일부러 화장품 가게 나오면서 봤는데도 모른척 했어 번호따인게 처음도 아니고 선배들 때문에 안그래도 짜증나있었는데 얘는 무슨 또 번호가 따이고.... 당연히 질투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 질투한다 이런거 티내기 싫어서 티 안내고 모르는척 남친한테 갔는데 이게ㅋ 나보자마자 나 번호따였어ㅋㅋ 이러는데 그렇게 얄미울 수가 없음 아 이거 최근이야 진짜최근ㅋㅋㅋ 암튼 나보자마자 자기 번호 따였다고 하는데 그래서 뭐 어쩌자는건지... 그냥 내가 번호 안줬으면 됐지 뭐ㅋㅋ 이러면서 갔어 근데 남친이 줬다고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 믿긴 했어 이런 장난 서로 많이쳐서 안믿었는데 뭔가 꾹 참고 있던게 터지니깐 짜증이 확 나서 아 그럼 넌 걔랑 사귀고 우린 헤어질까? 이랬더니 또 ㅈㄴ웃고...
내가 오랜만에 질투해줬다고 좋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귀여웠는데 난 그때 짜증난 컨셉이였으니깐 틱틱대면서 너 슬슬 본심 나온다고 했더니 남친이 안아주면서 헐 티났나보네 이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욕나와 암튼 저렇게 티격태격 하면서 가다가 또 삐진척 하지말라고 뽀뽀해줌 뭐만하면 삐진척이래
예전꺼 풀려고 했는데 그냥 기억 잘나는 최근에 있었던일 풀었어ㅎㅎ
이건 남친이 질투했던건데 상황설명 하기 귀찮지만 할게..
이것도 최근ㅋㅋㅋㅋㅋ저 위에보다 최근ㅋㅋㅋㅋ웅 사실 월요일..
요즘 방학이라 나랑 남친둘다 그냥 학원에서 살아.. 짜증나게 겹치는 학원이 하나도 없어서 우린 독서실 끝나고 새벽1시나 학원 쉬는시간에 잠깐 아니면 볼 시간이 없음 하ㅠ 방학이 더 싫어
암튼 이때 학원에 하루종일 있으니깐 점심시간 저녁시간을 준단 말이야? 근데 우리학원 반 애들이 8명인데 몇명빼고 쭉 같은반으로 올라와서 다 친해 남자5 여자 나포함 3인데 굳이...나때문에 밥을 찢어서 먹긴 그렇잖아..? 근데 또 나만 혼자 먹는건 싫고ㅠㅠ 그래서 방학 시작하고 남친한테 남자애들이랑 어쩔 수 없이..^^ 밥먹어야된다고 미리 말했어 처음엔 싫다고 했는데 내가 그럼 나 혼자 친구없이ㅠㅠ혼자서ㅠㅠ 먹어야되는데ㅠㅠ 넌 그게 좋냐고ㅠㅠ 이러면서 징징댔더니 알았다고 먹으랬음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때 애들이랑 같이 밥 먹으러갔어 가서 있었던일은 뭐 안 중요하고 암튼 다 먹고 다시 애들이랑 학원 가고 있었는데 남친한테 전화가 왔어 아니 와있었어 난 항상 무음이라 폰보고 있을때 전화온거 아니면 대부분 못받아ㅋㅋㅋ 다시 전화걸었는데 받자마자 너 아주 걔네들이랑 있다고 내 전화도 씹는다? 이러면서 뭐라뭐라하는데 귀여웠음ㅎㅎ 근데 얘가 애들이랑 내가 같이 가는걸 봤나봐 그거보고 전화건건데 내가 안받으니까 짜증났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자기 친구들한테 반대편에 여친있다고 전화걸어서 이쪽 보게 해준다고 했는데 내가 안받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짜증날만함ㅋㅋㅋ 근데 내가 뭐 일부러 씹은것도 아니고ㅎㅎ
그래서 내가 쉬는시간 조금 남았다고 남친 다니는 학원으로 간다했더니 춥다고 옷 따뜻하게 입고 오라고ㅋㅋㅋㅋ 오지말란 말은 안함ㅋ 내가 다니는 학원이랑 남친 다니는 학원이랑 진짜 2분거리.. 2분도 안됨 그냥 바로 옆건물가면 돼ㅋㅋㅋㅋㅋㅋㅋ
가서 남친 만나고 남친 친구들중에 아는애들 몇명있어서 인사하다가 남은 쉬는시간 거기서 놀고 남친이 나 데려다주면서 내가 너 걔네들이랑 놀라고 오라한거 아닌데 꽤 재밌게 놀더라? 이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뭐라했는데 나 그때 학원 늦었어서 뛰어가느라 그냥 씹음..ㅋ 삐져가지고는 독서실 끝나고 만날때까지 연락 안하고 내가 먼저 뽀뽀해줘서 풀리고...ㅋ19살 맞냐...
암튼 끝이야 재밌게 봤는지 모르겠다ㅠ 독서실 오자마자 눈치보면서 쓰고있어 우리 폰 내야되거든ㅠㅠ 이게 마지막 글 일수도 있어ㅠㅜㅠㅠㅠ 알다시피 이제 고3이고 아침부터 학원갔다가 끝나고는 바로 독서실와서 폰 내야돼 하ㅠㅠㅠㅠ 나도 더 쓰고 싶은데 진짜 있었던일 다 풀고 싶은데 미안해ㅠㅠ 아그리고 우리 조금 있으면 1800일 돼ㅎㅎ 판에서 축하받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0일때 와서 또 쓰고 가든가 할게 진짜 별거없는 글에 너무 많은 관심줘서 고마웠어ㅠㅠ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