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나타남
8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 것
SNS에 종종 올라온 사진만 보다가
시상식에 나타나니까... 뭐랄까?
실물?을 보는 것 같고,, 신기하고 반가웠음ㅋㅋ
최근 SNS에 올라온 사진 보는데
베이비복스 막내 느낌 그대로다 ㄷㄷㄷㄷ
아니..근데 이 언니는 어쩜 늙지를 않냐? 올해 37살이라는데,,
커피프린스에서 보던 그 모습 그대로야 ㄷㄷㄷㄷㄷㄷㄷ
나만 세월 먹지?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날 올해의 음반제작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윤은혜는
"오랜만에 인사 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에게도 무대라는 공간에는 행복과 추억이 있다.
어린 나이에 경험해 힘들었던 공간이기도 하다"며
"평소에 K팝을 즐겨볼 때가 많다.
볼 때마다 느끼는 건 어쩜 이렇게 잘할까,
내가 이렇게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다.
후배 분들이 존경스러울 때가 있다"고 말함
긴장한 모습으로 멘트를 이어간 윤은혜는
“여러분들을 만들어주는데 중요한 분들이 있다.
음악을 만들어 주는 분들, 안무를 만들어 주는 분들 등이 만나
최고의 명반을 만들어내는 거 같다”며 올해 최고의 음반상 수상자를 호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