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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지수 화보 인터뷰

ㅇㅇ |2020.01.09 15:53
조회 48,734 |추천 121


하퍼스 바자 화보 찍은 블핑 지수 인터뷰




 



Q. 블랙핑크로서도 지수 개인으로서도 올해 큰 도전과 변화가 끊이지 않았어요. 

지수에게 이 두 단어는 어떤 의미를 가지나요?



A. 아무래도 '도전'을 떠올리면 '또 하나의 성장을 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도전을 하다 보면 결과가 좋든 안 좋든 무언가 쌓이잖아요. 

쌓인 것들이 결국 '변화'를 만든다고 생각해요. 

변화나 성장, 자기 자신에게서 새로운 걸 찾고 싶으면 도전을 해야 얻어지는 거라고.






 



Q. 지수에게 올 한 해는 어느 때보다 특별한 해였을거라고 생각해요. 

돌이켜보면 어떤가요?



A. 저는 안 좋은 일은 금방 잊어버려요. 

예전에는 안좋은 일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좋은 일은 기억을 잘 못했어요.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느 순간부터 좋았던 일들만 기억하고 

안 좋은 일들은 잊어버리기로 했어요. 


이번 투어 하면서 처음으로 크게 아팠어요.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런 기억은 나지 않고 멤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만 떠오르네요.






 



Q. 혼자 씩씩하게 걷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해요.



A. 올해는 길을 찾는 시기였던 것 같아요. 

초반에는 멤버들과 거의 모든 활동을 같이 했지만 지금은 개인으로 하는 일이 늘어났어요. 

그렇다 보니 "어떤 걸 원하고 어떤 걸 좋아하지? 내가 뭘 하면 더 집중하고 잘할까?" 

길을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Q. 코첼라 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만나고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어요.



A. 가수로서 욕심이 조금 더 커지는 순간이었어요. 

어떤 아티스트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휘어잡고 어떤 아티스트는 가창력으로 이목을 끌어요.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관객의 뇌리에 남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Q. 블랙핑크의 존재감에 대해서도 떠올렸나요?



A. 저희는 네 명이 춤과 노래를 병행하는 그룹이기때문에 

퍼포먼스적인 면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해요. 

노래와 춤, 스타일링까지 삼박자를 맞춰 시너지를 터트리는 것? 

사람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사로잡는 게 블랙핑크인 것 같아요.






 



Q. 이렇듯 어떤 경험이 많은 것을 바꿔놓기도 하죠. 

지수에게는 그런 순간이 자주 있었나요?



A. 콘서트가 그랬어요. 

블랙핑크를 하면서 힘들 때면 가끔 살살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하지만 무대에 서서 우리 모습을 한 장면 한 장면 담는 관객들을 보면 책임감이 생겨요. 

어떤 분들에게는 일생에 단 한번뿐인 순간일 수도 있으니까요. 

그런 고마운 마음을 받는 사람으로서 보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런 경험이 결국 제가 블랙핑크와 지수로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줬어요.






 



Q.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서로 힘이 됩시다! 

혼자 모든 걸 끌어안는 것보다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른 길로도 빠져보고 웃으면서 지내는 것 정말 즐겁지 않나요? 

올해(2019년)도 저와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Q. 지수가 지수에게도 한마디.



A. 너는 잘 살고 있어. 

앞으로도 지금처럼 생각과 결심 변치 말고 쭉 갔으면 좋겠어.








몰랐는데 인터뷰 보니까 지수 멘탈 되게 건강해보인다

자신감 있는 모습 이뻐

추천수121
반대수20
베플ㅇㅇ|2020.01.11 12:32
지수 멘탈 강하고 팬 생각도 쩔고 가식없는거 넘 좋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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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01.11 11:48
여신강림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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