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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사실을 와이프에게 말 안한 남편

|2020.01.09 16:35
조회 31,583 |추천 3
다들 글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
댓글 모두 읽었고 도움이 많이되어 글만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52
베플ㅇㅇ|2020.01.10 11:32
타이밍을 놓쳤다고 미안하다면서.. 남편이 말하잖아요. 그냥 이게 전부입니다. 특별한 사유는 없어보여요 ㅋㅋ 이게 한번 타이밍 놓치면 너무 늦게 말해서 또 한소리 들을까봐 말 못하고 그렇다고 뭐 월급이 엄청 오르거나 그런거면 또 모를까 대단한것도 아니고... 그렇게 있다가 그냥 잊혀짐 하지만 와이프가 있다면 아무리 소소한 일이라도 바로바로 얘기 할거 같음
베플ㅋㅋ|2020.01.10 11:14
동료들 누락된 사람들 많은데서..혼자 진급 안해봤구나.. ㅋㅋ 그러니 저런말이 나오지 ㅉㅉ
베플11|2020.01.10 12:45
남편 지금 멘탈 박살나서 비실비실대고있는건 안보이냐? 여자들은 항상 이런식으로 부부싸움을 만들더라. 내조해요 빨리 가서... 님 서운한게 중요한게 아닌거같구만 지금. 승진 하나로 남편분 회사 내 인간관계가 완전히 다 뒤틀려버렸는데 님 서운한게 문제여 지금? ㅋㅋㅋㅋ 서로에게 내편이 될수있어야 결혼생활이에요.... 뭔일 터질때마다 서운하다며 기분나쁘다며 어찌 그럴수있냐며... 본인 화풀이가 목적인 부부싸움은 하지 않길 바랍니다. 그런건 연애할때 졸업해야되요
찬반ndkjr|2020.01.09 16:40 전체보기
저도 진급했을때 말 안했습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서 전화하다가 "모 과장입니다." 하니까 와이프가 "여보 진급했어?" "응 근데 왜?" 하고 말았죠. 그냥 회사 다니다보면 진급도 하고 하다보니 말 안한거 같은데요. 성향 차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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