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다른 코너에 올렸다가 댓글이 없어서 다시 올립니다.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회사 2년차 직딩입니다.제가 좀 소심하고 묵묵히 일만 하는 스타일입니다. 같은 사무실에 같은 직급의 여직원이 있는데 이 직원은 지금 직장에서 8년 일했다고 들었습니다.
문제는 말수가 적고 자기 말에 맞장구를 쳐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저의 뒷담화를 하고 다닙니다. 인사과에 가서 저의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다고 성격이 안좋다고 뒷담화를 했더라구요. 어떻게 알게 됐나면은 인사과에서 저한테 연락이 와서 알았거든요.. 그 여직원이 뒷담화했다는 건 얘기 안해줬는데 눈치로 바로 그 직원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여러가지 나왔던 얘기 중에 그 여직원만 아는 상황이 있었거든요..
암튼 인사과에는 잘 설명하고 넘어갔는데 그 여직원이 아직도 저 뒷담화를 하고 다니는 것 같아요. 이럴 때 인사과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봐도 되나요? 그 여직원이 아직도 내 험담하고 다니는건지.. 가만히 있자니 나중에 헛소문까지 만드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아닌건 아니라고 설명이라도 해야 될 것 같아서요.
아니면 인사과가 아닌 저희 부서 부서장한테 뒷담화 하고 다니는 그 직원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고민상담이라도 해야 되는가요?
제가 소심하고 또 직장에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커서 뭘 하든 참 조심하게 되네요.
직장 선배님들의 지혜를 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