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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합니다 성추행범으로 몰려 부당해고 당했습니다...

하루살이인생 |2020.01.10 20:10
조회 5,245 |추천 23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청년입니다.

저는 지금 너무 억울하게 성추행범 누명을 쓰고 회사에서 해고 되었습니다.

저는 5년차 신발멀티샵에서 점장으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면접을 통해 전oo이라는(이하 A직원) 여자 직원을 고용하게 되었습니다.

A직원 “부모님과 같이 지낼수 없다” “지낼곳이 없다” 등 안타까운 사정이 있어
많은 부분 도와주었습니다 돈을 빌려주거나 방을 잡아주고 나중에는 제가 더 큰집을 얻어 쉐어 형식으로 지내게도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근무태도가 심각히 불량했습니다.
술마시고 지각은 물론 결석과 태도가 변했고 몇 번을 타이르고 달래보고 했지만 결국 하나도 변하지 않고 다른직원과 함께 매장 키를 가지고 아예 출근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너무 열이 받아 저는 당장 빌린돈 갚아야 너 월급을 주겠다는 협박 아닌 협박을 하였으나 다 줄수는 없다는 등 어이없는 말만 반복하여 우선 출근하지말고 너 급여는 본사와 협의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며칠뒤 여직원 4명이 저를 본사에 성추행, 강간범으로 신고를 하였고 본사에선 연락도 없이 내려와 저에게 상황을 묻지 않고 다짜고짜 저를 해고한다면서 짐을 싸라고 하였습니다.
회사는 명예회손을 시켰고 당신이 억울하면 법적으로 해보자고 하더군요 법무팀을 꾸려 대응하겠다고 하면서요

5년을 근무한 이곳에서 하루아침에 성추행범으로 몰려 회사와 제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저는 절대 건드린적도 없습니다. 실수한적도 없습니다.

그 다음날 그 여직원 4명중 한명이 저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그 A직원이 시켜서 어쩔수 없이 그렇게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건 아닌거 같다고 하네요
카톡 내용을 첨부하겠습니다

뭘 어디서부터 바로 잡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남겨 봅니다

혹시 저와같은 일을 겪으신 분이나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아시는분은 도와주십시오

추천수23
반대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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